
“박나래 술잔 던져 4바늘 꿰매”…전 매니저, 전치 2주 진단서 제출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술잔 투척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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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술잔 투척 의혹을 둘러싼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새해 첫 출근길인 2일 금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매우 낮겠다. 서울 등 수도권은 낮에도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

서울관광재단은 시민 성원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4일에서 18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재단은 당초 4일 종료 예정이었던 축제를 18일까지 청계천에서 이어간다. 다만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5일 하루는 문을 닫는다.재단은 개막 20일…
![아무리 닦아도 ‘악취’…세면대 이곳 안 닦으면 청소 헛수고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1/133039890.4.png)
욕실 악취의 숨은 원인, 세면대 오버홀과 배수 트랩 청소법을 소개합니다. 샤워기 수압을 이용해 오버홀 내부 물때를 제거하고, 트랩 분리를 통해 고질적인 냄새와 벌레 문제를 해결하는 명쾌한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1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교 위에서 시민들이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붉은색과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 ‘오(午)’자가 만나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병오년은 강한 에너지와 역동성,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해로 여겨져 왔다.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출산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쓴 돈이 사상 처음 3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한 규모다. 지자체들이 모처럼 반등한 출산율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결혼·출산 장려금, 주택 지원 등의 지원책을 쏟아낸 결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와 …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인 충북 괴산군은 올해부터 첫째 아이를 낳으면 2000만 원, 둘째를 낳으면 3000만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으로 괴산군에서 아이 셋을 낳으면 셋째 이상에게 지급되던 장려금 5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괴산군은…
새해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80곳에서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의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면 1주택자와 똑같은 세금 혜택을 받는다. 또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를 최대 절반 깎아준다. 자본과 인구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물길을 트기 위한 대책이다. 행정안전…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시내 주요 지역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들로 거리가 가득 찼다. 타종 행사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종로구 보신각뿐만 아니라 잠실과 홍대 인근도 인파로 붐볐다. 2년 만에 재개된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새해 희망을 빌며 2026년…

2026년의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방문객들이 보조기를 붙잡은 채 얼음을 지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개장한 스케이트장은 2월 8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KT가 소액 무단결제 사태로 이달 13일까지 위약금 면제를 진행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1만여 명의 이탈 고객이 발생했다. 지난해 SK텔레콤에 이어 KT 위약금 면제로 통신사들의 보조금 출혈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모양새다. KT가 주춤하는 사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기기값 1…

1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패딩점퍼와 모자 등으로 중무장한 채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졌다.

“안식처이면서 희망 같은 장소였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실버영화관 ‘청춘극장’ 앞을 한참 서성이던 이기춘 씨(82)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청춘극장은 전날 폐관했지만 이 씨처럼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어르신들은 문 앞에서 머뭇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