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축 아파트 단지 86%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초과
서울시 신축 아파트 단지 중 86%가 실내 공기 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1)이 5일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실내 공기 질 검사를 받은 44개 단지 중 38개 단지(86.4%)가 권고 기…
- 2025-1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시 신축 아파트 단지 중 86%가 실내 공기 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1)이 5일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실내 공기 질 검사를 받은 44개 단지 중 38개 단지(86.4%)가 권고 기…

캄보디아의 범죄 단지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주식 인공지능(AI)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300~400%의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피해자들의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피해자 84명으로부터 총 105억 원가량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구속된 조직원…

전남 해남에서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70대 아버지와 30대 아들 부자(父子)가 앞지르기를 위해 중앙선을 넘었다가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해 숨졌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9분쯤 해남군 산이면 대진리의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들 30대 남…

국내 연구진이 수술 전 MRI(자기공명영상)가 50세 이하 유방암 환자의 재발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특히 예후가 나쁘고 재발률이 높은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은 재발 위험이 60% 이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유방암 환자의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높이…

서울 대표 재래시장인 광장시장에서 또 ‘바가지 논란’이 불거졌다. 한 유튜버는 광장시장에서 겪은 불친절과 바가지 경험을 공개했다.구독자 149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는 4일 ‘이러면 광장시장 다신 안 가게 될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그는 “시장을 굉장히…

평소 헌혈과 봉사로 주변을 돕던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8월 19일 경북 안동시 안동병원에서 김익기 씨(54)가 심장, 폐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5일 밝혔다.김 씨는 8월 2일 집에서 씻다가 쓰러져 병원…

5일 수요일은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오전까지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3998명에 대해 SK텔레콤이 1인당 30만 원씩 배상하라는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 결정이 내려졌다.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분쟁조정위는 전날 제59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올 4월부터 SK텔레콤을 상대로 접수된 39…

4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 25진 파병환송식에서 부대원이 아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크부대 25진은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전·대테러팀, 해군특수전전단 특전대원(UDT/SEAL), 해병대 특수수색대, 지원부대 등으로 편성됐으며 UAE에서 군…

3일 찾은 640채 규모 서울 노원구 하계5단지. 곳곳에는 ‘출입금지’ 팻말이 있고 슈퍼, 약국 등 단지 앞 상가는 텅 빈 채 영업점 이전을 알리는 문구만 붙어 있었다. 이 단지는 1989년 지어진 국내 첫 영구임대주택이다. 최근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달 중 철거 공사가 시작될 …

22대 국회의원이 보유한 주택 5채 중 1채가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6명은 실거주하지 않고 세입자를 둔 상태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이런 내용이 담긴 ‘22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굿피플이 서울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CJ제일제당, 구세군 등과 함께 취약계층 2만50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2025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 행사가 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내년도 가구당 장기요양보험료가 월평균 517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2026년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올해 0.9182%에서 0.0266%포인트 오른 0.9448%로 확정했다. 장기요양보험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치매 등 노인성 질병 환자에게 목욕,…

어느 날 이상하게 복권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한 복권이 20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4일 복권 수탁 사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제284회 연금복권720+ 1등 당첨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당첨자 A씨는 어느 날 이상하게 복권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

중국산 냉동 해물모듬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됐다는 제보가 나와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냉동 해물모듬에서 담배꽁초가 나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담배 필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얼려 있는 여러장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제보자는 “맞…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과정에서 위증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로 고발된 김영환 충북지사가 “위증 고발은 명백한 정치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김 지사는 4일 오후 6시 19분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저에게 가해지는 수많은 탄압과 조사가 정치 보복…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의 ‘1급 발암물질’ 조리흄 노출을 줄이기 위해 환기시설 개선에 나섰지만, 4년째 개선률은 11.7%에 그친다. 전문가들은 2027년까지 전면 개선을 위해 매년 1000억 원의 국비 투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병원 분만 과정에서 신생아가 엉뚱한 산모에 인계될 위험성이 발견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의경보를 내렸다.● 산모·신생아 확인 혼선 사례 공유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4일 ‘분만 시 정확한 산모 및 신생아 확인 필요’에 대한 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인증원은 산모와 신생아가 잘못 인계될 뻔…

통일교의 윤석열 정부 정·관계 로비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82)의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4일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한 총재는 7일까지 구속 효력은 유지되지만 집행은 정지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이날 오후 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 신청…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생활상의 이유로 집이나 차량을 맞바꾼 경우 취득세를 면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실질 이익 없는 교환에 세금을 부과하는 현 제도의 불합리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