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m 높이 천공기가 택시 덮쳐… 3명 부상
4일 오전 9시 6분경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지반에 구멍을 뚫는 장비인 천공기가 쓰러져 3명이 다쳤다. 20여 m 높이의 천공기가 쓰러지며 지나가던 택시를 덮쳐 천공기 기사와 택시운전사, 승객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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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6분경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지반에 구멍을 뚫는 장비인 천공기가 쓰러져 3명이 다쳤다. 20여 m 높이의 천공기가 쓰러지며 지나가던 택시를 덮쳐 천공기 기사와 택시운전사, 승객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오전 9시경 서울 송파구 신가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등교하는 초등학생 사이에서 운전자 황모 씨(30)가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날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황 씨는 술을 마신 적이 없다고 발뺌했지만 경찰이 “채혈해도 다 나온다”고 설명하자 그제야 “사실 어제 …

서울시가 마포구에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을 새로 건립하려던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쓰레기 처리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2033년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100% 자체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마포구 소각장 건설 무산으로 소각장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결국 기존 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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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창덕궁의 중심 전각이자 과거 왕의 즉위식이 열리던 인정전 내부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날부터 29일까지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소 가까이서 볼 수 없는 인정전 내부를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지난겨울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치며 2년 연속 ‘겨울 가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밀양, 함양 등에서 큰 산불이 났던 경남 지역은 가뭄 발생 일수가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겨울(지난해 12월∼올해 2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5.6mm로…

“공직자의 책임과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토론 현장입니다.” 4일 정부대전청사 조달청 집무실에서 마주한 백승보 조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부서장 회의 생중계에 대해 “국민과 기업에게 정책을 투명하게 알리는 기회”라며 이렇게…

초대형 돔 안에 식물원 기능을 결합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웰빙 스파·리조트가 2031년 상반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다.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도심 속 힐링 섬’을 목표로 개장을 준비 중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테르메그룹과 …

“국내 연간 우산 폐기량은 약 4000만 개로 추산되는데, 국민 대다수가 1년에 1개 정도 우산을 버리는 셈입니다.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버릴 때도 환경에 유해하지 않도록 설계된 우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친환경 우산을 만드는 소셜벤처 기업 ‘에이트린(8reen)’의 정우재 대표(3…
“자신의 외모를 가꾸고 싶어 하는 노인은 치매 등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삶의 활력도 증가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스프링어게인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벤처 기업이다. 주이나 스프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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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변호사 시절에 도와준 외국인 노동자를 30여 년 만에 다시 만났다. 이 노동자는 과거 한국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했지만, 보상도 받지 못한 채 필리핀으로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그의 사정을 듣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

36주 차 태아에 대한 임신 중절(낙태) 수술을 진행한 의사들이 1심에서 살인 혐의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산모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원장 윤모 씨(81)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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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 59분경 서울 송파구 신가초등학교. 새학기를 맞은 학교 앞에는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과 이들을 배웅하려는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횡단보도 신호가 한 번 초록불로 바뀔 때마다 10~20명의 저학년 어린이가 학부모의 손을 잡고 줄지어 학교 정문으로 들어갔고, 고학년 학생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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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명백한 조작기소였다”며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공소를 즉시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추진위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