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덩이 4세 원아 태운 순찰차 앞 ‘모세의 기적’…4.2㎞ 병원 6분만에 도착
고열에 쓰러진 아이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 경찰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미담의 주인공은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서부지구대원들이다. 1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전주시 한 도로에서 순찰차를 향해 달려오는 한 여성을 목격했다. 당시 여성은 고열·구토 증세로 쓰러진 4살 …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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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에 쓰러진 아이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 경찰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미담의 주인공은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서부지구대원들이다. 1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전주시 한 도로에서 순찰차를 향해 달려오는 한 여성을 목격했다. 당시 여성은 고열·구토 증세로 쓰러진 4살 …

‘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이 전 직장 동료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알린 가운데 피소된 아산병원 연구원인 A 씨가 입장문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A 씨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적 일탈이나…

통일교 측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차라리 현금 200억과 시계 100점이라고 얘기하라”며 혐의를 부인했다.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통일교 문제 때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신규 검사 4명을 추가로 임용해 출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수사 검사 정원을 모두 충원하게 됐다.공수처는 19일 노홍섭 대전유성경찰서 경감(변시4회), 김준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변시 6회), 정수진 공수처 수사관(변시7회), 이재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

국토교통부는 18일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처로, 필요 시 시정 조치를 즉시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22분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4-2공구 여…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에 있는 갯벌연구센터에서 ‘국민 조개 바지락의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 방안 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원택, 윤준병, 임호선, 문금주, 이병진 의원의 주최로 수과원과 바지락 …

조훈현 9단이 가지고 있던 한국 최연소 입단 기록이 63년 만에 깨졌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 본선 4회전에서 표현우(12), 유하준(9) 초단이 입단대회를 통과했다.제3회 12세 이하 입단대회는 12월 6일부터 1…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19일 한국은행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은 서울남부지검이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현금다발 5000만 원의 한국은행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해 불거진 의혹이다.통상 띠…

19일 금요일 오후부터 경남권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주말인 20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19일 오후부터 20일 밤 사이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남해안 등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내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오…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지인을 흉기로 찌른 중국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1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중국인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5시 20분경 광산구 월곡동에 있는 50대 중국인 B 씨의 주거지에서 B 씨에게 흉기를 휘둘…

서울시 남산 곤돌라 공사 재개 여부를 가를 1심 판결이 19일 나온다. 지난해 8월 법원이 기존 남산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공사가 중단된 뒤 1년4개월 만에 나오는 본안 판단이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나진이)는 이날 오후 1시55분 한국삭도공…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첫 열차가 고장 나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1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1분께 5호선 강동역에서 마천 방면으로 출발하는 첫 열차에서 주공기압 부족으로 고장이 발생했다.이 고장으로 지하철 운행이 일부 지연됐으며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

자택 강도 침입 사건을 겪은 배우 나나가 팬들에게 호신용 스프레이를 추천했다. “위험할 땐 나를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경험담을 전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상품외감귤’을 직거래한 농가를 적발했다며 소비자에 주의를 당부했다.18일 서귀포시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상품외감귤 직거래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전날 택배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조만간 해당…

개그우먼 박나래에 이어 ‘주사 이모’로 불리는 A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19일 사과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그는 “A 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구독자 약 175만 명을 보유한 입짧은햇님은 이…
![“70%만 채워라”…냉장고 수리 부르기 전 확인해야 할 ‘이것’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8/132994488.3.jpg)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다면 고장보다 수납과 온도 관리가 원인일 수 있다. 전문가가 권하는 냉기 토출구 점검과 적정 수납량 관리법을 정리했다.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6~6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으로 그간 논의에 그쳤던 초광역 행정체제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기초단체 통합 사례는 있었지만,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첫 사례다. 대전과 충남이 합쳐지면 인구 약 357만 명 규모의 초광역 지방정부가 탄생한다. 경남(약 330만 명), 경북(약 260만 명)…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이 18일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사령관들의 군사법원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은 국민들을 위해 ‘북을 치는’ 개념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군사법원에 증인으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

한국의 쌍둥이, 세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태아 임신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이 따르는 만큼 임신 과정부터 출산 후 양육에 이르기까지 다태아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는 다태아 수당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