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 신임 중앙선관위원 내정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사법연수원 19기)이 차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됐다.조희대 대법원장은 김 내정자를 김창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사법연수원 14기)의 후임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의 임기가 다음 달 18일 끝나 김 내정자를 후임으로 지정한 것이다. 조 대법원장은…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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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사법연수원 19기)이 차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됐다.조희대 대법원장은 김 내정자를 김창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사법연수원 14기)의 후임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의 임기가 다음 달 18일 끝나 김 내정자를 후임으로 지정한 것이다. 조 대법원장은…

공기 중에 있는 상대 습도가 사람의 폐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윤희영 순천향대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데이터를 이용해 상대습도와 폐 기능, 호흡기 증상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13일 밝혔다. 해당…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14일에는 서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유입되며 더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낮 최고기온을 4~10도로 예보했다. 서울은 5도, 춘천 6도, 대전 8도, 광주 7도, 대구 8도까지 오를 전망…

‘카지노 145억원 횡령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30대 중국인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1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A 씨(중국인·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법원은 “피의자가 도주의 우려가 없고 범죄 성립 및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3일 자신이 가입한 고등학교 동창 카페에 다수 음란물이 게재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의 적극 수사를 촉구했다.헌재는 이날 언론에 “해당 카페는 동창카페로서 경찰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해 주기 바라며, 아울러 카페 해킹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바란다”…

금값이 사상 최고액을 찍으면서 전남 함평의 황금박쥐상 가치가 261억 5563만 원으로 올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금 1g은 15만 8870원이다. 금값 상승의 원인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은 가격도 지난해…

3만 원 꽃다발은 옛말이에요. 요즘은 5만 원부터 시작인데 그것도 엄청 작아요.12일 오전 8시쯤 찾은 서울 도봉구 강북 꽃도매상가는 졸업식과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았다. 점포 10개가량이 있는 지하 1층엔 손님이 아무도 없었고, 그나마 활기를 띠고 있던 지하 …

출산 직후 신생아를 유기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전북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여성 A 씨는 신생아 시신을 유기한 혐의(시체유기)를 받고 있다.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숨져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아기는 조산아로 …

13일 목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당분간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오늘 기온이 낮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전국은 …

서울시가 지난해 관내 도로의 차량 통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량이 하루 평균 1000만대 밑으로 떨어지는 등 교통상황이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도시고속도로는 ‘올림픽대로’였다. 13일 서울시가 ‘서울시 차량 통행속도 보고서 및 교통량 보고서’를 통해…

기습한파 이후 날씨가 풀리는 요즘 같은 시기 얼음 깨짐 등 수난사고가 이어지고 있다.13일 소방청 전국 구조활동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 12월~2024년 2월) 겨울철 수난사고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구조 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

어깨를 움직일 때도 우두둑 등의 소리가 날 경우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소리와 함께 통증이 나타난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팔을 올리거나 특정 자세에서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어깨충돌증후군으로 …

국민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진료비가 지난해 6조 원 안팎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5년 새 28%가량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적용받는 65세 이상 인구도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었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

부산의 한 주택에서 생활고를 호소하는 내용의 글을 남긴 세 모녀가 숨지거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3분경 부산 동구 한 주택 안방에서 60대 여성과 40대 두 딸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

서울 국제교류 복합지구 인근 이른바 ‘잠삼대청’(잠실 삼성 대치 청담동) 아파트 단지 291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 지정 5년 만이다. ‘압여목성’(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동) 정비사업구역과 대치 은마아파트, 잠실 주공5단지 등은 구역 지정이 유지된다.● ‘잠삼대청’ 5년 …

12일 중부와 남부지방에 대설특보가 확대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렸다. 눈과 강추위에 교통사고와 낙상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설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

방탄소년단(BTS) 한복 정장을 디자인해 이름을 알린 김리을(본명 김종원·32·사진) 씨가 숨졌다. 12일 전북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경 남원의 한 아파트 화단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등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김 씨는 이미 숨진 상태…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아내와 함께 먹을 생선을 사서 귀가하던 최모 씨(83)는 느닷없는 회오리바람과 함께 과일들이 하늘로 날아오르던 기억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다.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 눈을 떠 보니 건어물 가게에 몸이 처박힌 채 움직일 수 없었다. 다…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검사가 올해부터 강화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올해 아리수 수질검사 항목을 5개 추가해 총 357개의 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검사 항목인 166개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수도법에 규정된 법정 ‘먹는 물 수질 기준’보다…
경기 파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20가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세대와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소득계층이 현재 거주하는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시세의 3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