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마른 것보다 통통해야 오래산다”…전문의, ‘위고비 맹신’에 경고
마른 사람보다 약간 통통한 사람의 수명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 이재혁 내분비내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김재원TV’에 출연해 “살을 빼면 사망률이 계속 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체중이 줄다가 어느 적정선을 넘어서면 오히려 사망률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한다”고 밝혔…
-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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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사람보다 약간 통통한 사람의 수명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 이재혁 내분비내과 교수는 유튜브 채널 ‘김재원TV’에 출연해 “살을 빼면 사망률이 계속 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체중이 줄다가 어느 적정선을 넘어서면 오히려 사망률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한다”고 밝혔…
올해 4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8% 늘며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 4월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1년 전보다 3734명(18.0%) 증가했다. 4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19년(2만6104명) 이후 7년 만에…

다음달 1일부터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등 출국 승객에게 부과하는 국제 관광세(출국세)를 기존 1000엔(약 9500원)에서 3배 오른 3000엔(약 2만 8500원)으로 인상한다.지난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해당 세금은 항공사나 기타 여행사가 항공권에 추가하는 형태로 징수해 정…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스포츠에 푹 빠진 연인을 바라보는 미혼남녀의 생각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소셜 데이팅 앱 ‘정오의 데이트’는 최근 미혼 남녀 1만91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광팬인 내 애인, 당신에게는?’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25일 목요일은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예보에서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내륙, 경상권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26일 새벽까지 …

자녀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로 여겨졌던 미국 명문대 졸업장이 취업 시장의 ‘미아’를 양산하는 매몰 비용의 늪으로 변질되고 있다. 약 6억원의 비용과 10년의 준비 기간, 한 가족의 노후를 통째로 갈아 넣는 과감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현지 체류와 취업을 장담할 수 없는 유학 산업의 불…

이혼 소송 과정에서 미성년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분리해 지정할 수 있는지 또 양육비 분담의 법적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한 법조계의 전문적인 조언이 나왔다.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독박 육아와 교육관 차이로 남편과 재판상 이혼을 진행 중인 38세 유치원 교사…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당시 별다른 전조 증상 없이 순식간에 섬광과 함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사고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폭발 당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 캡처본이 포함됐…

신천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가입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95)이 24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가량 이 총회장의 정당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청소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여성의 집으로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성은 이날 정오경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집 안에 있던 30대 여…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급속도로 확산한 이른바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 마약 음성 판정이 나와 풀려났다.24일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던 30대 남성을 석방했다고 …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열린 ‘응급분만 전문교육’ 현장. 산부인과 전문의 홍혜리 원장이 최신형 분만 시뮬레이션 마네킹 앞에서 제대탈출(태아보다 탯줄이 먼저 나오는 현상) 상황을 설명하자 구급대원들은 교재에 메모하며 실습 장면을 지켜봤다. 한 구급대원이 “산모 자세를…

“제가 언제 세상을 떠날진 모르겠지만 작은아버지의 유해를 꼭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6·25전쟁 76주년을 앞둔 17일 임경유 씨(78)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위패봉안관에 새겨진 고 임병을 육군 소위(1932~1950)의 이름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1950년 6월 북…

가수 이무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20억 원이 넘는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이무진은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및 미지급 정산금 지급 청구 소송의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연예 활동을 독자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24일 …

경찰청이 충북경찰청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 국정 목표 포스터를 그대로 둔 경찰 2명에 대한 경징계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감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주 충북청 소속 경감 한 명과 경위 한 명에 대한 경징계를 의뢰했다.이 경감은 민원실에 있던 윤 정부…

40대 남성이 무면허로 술에 취해 화물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다른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김지현)은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올해 임금 단체협상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가 24일 가결됐다. 이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파업 찬반 투…

10월 검찰청 폐지와 맞물려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서울 중구의 신축 건물에 입주하기로 결정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 사무실을 서울 중구 수표동 르네스퀘어 건물에 두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중수청의 출…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트라우마를 사진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극복한 한국계 미국인 연구진이 같은 방식으로 5·18민주화운동 생존자들의 심리 치유에 나선다.김태원 미국 플로리다대 상담심리학과 조교수(39) 등 한국계 미국인 연구자 4명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는 24일 5·18…

가장자산 투자를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태영호 전 의원의 장남이 최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김주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태 의원의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