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 공장서 불…대응 1단계
17일 오후 1시 26분경 경기 시흥시의 한 금속 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48분경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6대와 소방관 4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목격자는 “공장 외부 쓰레기 더미에 불이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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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26분경 경기 시흥시의 한 금속 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48분경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16대와 소방관 4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목격자는 “공장 외부 쓰레기 더미에 불이 났다”고…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마약류 식욕억제제 일명 ‘나비약’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다이어터 필수 시청. 의사가 알려주는 다이어트약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민혜연은 “뉴스에서도 나비약과 같은 이런 기존의 식욕 …

제주에서 전기차에 담뱃불 테러를 한 중학생들이 입건됐다.17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3일 오후 8시경 제주시 노형동 소재 주차장에서 테슬라 전기차 도장면이 담뱃불에 그을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중학생 4명을 피의자로 특정했다. 이들은 촉법소년에…

술자리에 합석한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대 남성은 달아나다가 붙잡히자 경찰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는데, 경찰의 업어치기에 제압을 당했다. 채널A가 16일 단독 공개한 영상에서 10대 남성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거리에서 전력으로 달…
![“덜렁거려야 정상” 줄자 끝 철판 흔들림, 불량 아니었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5459.3.gif)
줄자 끝 고리가 흔들리는 것은 불량이 아닌 '트루 제로(True Zero)'라는 정밀 설계입니다. 후크의 1mm 유격이 외경과 내경 측정 시 발생하는 오차를 자동으로 보정해 줍니다. 줄자 케이스 하단 숫자의 의미와 함께 전문가처럼 정확하게 치수 재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륙을 앞둔 항공기 기내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해 출발이 지연됐다.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오전 6시 45분경 출발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201편 기내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승객이 승무원에게 알린 뒤 곧장 조치를 취하며 큰 사고는 벌…

17일 강원 강릉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강원도에 따르면 전날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하고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신고했다.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17일 오전 1시경 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강원도에서 A…

일요일인 18일은 낮 최고 14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 등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7~4도, 낮 최고기온은 4~14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

강원 원주에서 40대 남성을 살해한 20대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39분경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 씨 가족의 …

‘서울에서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WPBL)까지.’ 올해 72년 만에 부활하는 미국 여자프로야구리그 드래프트가 실시되기 직전인 지난해 11월. WPBL 홈페이지에는 한국의 김현아 선수를 소개하는 글이 실렸다. 한국 간판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의 활약상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김현아는 지난…

일명 ‘두쫀쿠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팽이버섯’이라는 이색 재료를 활용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판매돼 화제다.지난 12일 SNS에는 ‘언니의 추천으로 강릉의 한 카페에서 팽이버섯 두쫀쿠를 먹어봤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눅눅한 식감일 것으로 예상하고 먹어봤는데 일반 …

잠들기 전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눈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12일 유튜브 ‘건나물 TV’에는 ‘제발 불 좀 켜세요,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이는 ’이 습관‘ 당장 멈추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정의상 SNU 안과 대표 원장은 영상에서 안구 건…

두통은 인구의 80% 정도가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증상으로,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통제에 의존한 채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두통을 만성화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 편두통, 두통증후군으…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새벽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회복되겠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7~6도, 낮 최고 기온은 2~14도가 되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가 뜨겁다. 단순히 맛있단 점뿐만 아니라, 경기 불황 속에서 비교적 적은 돈으로 심리적 만족을 얻는 청년들의 ‘작은 사치’ 트렌드가 두쫀쿠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두쫀쿠 열풍 시작은 연예인 구매 후기와 SNS 인증17일…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으로 만들어질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지역통합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유인책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정부가 16일 연간 최대 5조 원 재정 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대우,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통합 특별시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한 것은 올해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행정통합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치권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

“우리 집이 다 불탔는데, 나만 안 탔다. 가족사진 한 장 못 가지고 나왔어.” 1992년부터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살아왔다는 80대 김모 씨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말했다. 서울 강남 일대가 저층 주거지에서 초고층 빌딩 숲으로 바뀌는 동안 30년 넘게 살아온 김 씨의 판잣집…

14일 서울 동작구 영등포중 2층 교실. 책상에는 교과서나 입시 문제집이 보이지 않았다. 학생들은 수학 교사의 지도에 따라 공책에 도형을 그리고 숫자를 직접 적어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다. 이곳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다. 센터에 참여한 서울 봉원중 1학년 주다혜…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15년간 함께 해 온 반려견 구아나를 떠나보냈다고 알렸다.이상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15년 동안 내 곁을 한결같이 지켜주던 구아나가 떠났습니다”라면서 구아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사진에는 구아나의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