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전 伊 총리, 백혈병 치료 중…상태 호전(종합)
4차례 이탈리아 총리를 지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6)가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주치의들은 성명을 통해 그가 만성 골수단핵구성 백혈병에 걸렸으며 급성은 아니라고 밝혔다.…
- 2023-04-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4차례 이탈리아 총리를 지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6)가 백혈병 진단을 받고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주치의들은 성명을 통해 그가 만성 골수단핵구성 백혈병에 걸렸으며 급성은 아니라고 밝혔다.…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과 차이잉원(採英文) 대만 총통 회담과 관련, 중국은 6일 “미국이 잘못되고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대만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다. 매카시 하원의장은 5일 12명이 넘는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차이잉원 총통을 만나 중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문제를 확인하겠다며 6일 방일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양이원영 윤영덕 윤재갑 의원이 결국 원전을 관리하는 도쿄전력 임원을 만나지 못했다. 위 의원 등은 도쿄전력 측에서 “사전 약속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다”고 가로막하자 거리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기자회견을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중국이 러시아를 정신차리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5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시 주석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지속적인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재산이 390억 달러(약 50조 원) 줄면서 전세계 부호 1위 자리를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에게 내줬다. 4일 포브스 ‘억만장자 보고서’ 따르면 지난해 10월 머스크의 재산 총액은 1800억 달러(약 234조…

10명이 탑승한 일본 육상자위대 비행대 소속 헬리콥터가 오키나와 상공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고 일본 NHK방송이 6일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후 4시 33분경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 주변을 비행하던 육상자위대 헬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져 자위대가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라…

몸무게가 10배나 되는 회색고래(귀신고래)를 동료들과 합동으로 공격하는 범고래의 드문 모습이 미국 해안에서 포착됐다. 범고래는 평소 자신보다 큰 귀신고래를 공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일(현지시간) CNBC,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동부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철수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에 나서 바흐무트에서 철수할 가능성을…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 대책단(이하 대책단)’이 6일 일본에 도착했다고 현지 민영 TBS가 보도했다. TBS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한국 제1야당 국회의원단이 후쿠시마 방문을 위해 이날 방일했다고 전했다.또한 “이런 움직임이 (한…

인도에서 결혼 선물로 받은 홈시어터를 작동하던 새신랑이 폭발로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홈시어터는 아내의 전 연인이 앙심을 품고 폭탄을 설치해 선물한 것이었다. 5일 인디언익스프레스는 지난 3일 인도 차티스가르주 카비르담 지역에 사는 33세 남성 사르주 마르캄이 폭발물 설치와 살인 혐…

다음 달 6일(현지 시간) 거행되는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에서 커밀라 왕비(Queen Consort·76)가 처음으로 공식 ‘왕비(Queen)’라고 불리게 된다. 영국 BBC방송은 영국 왕실이 4일 공개한 대관식 초청장에 ‘커밀라 왕비(Queen Camilla)’라고 쓰였다고 5…

폴란드가 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방문을 이틀 전 미리 발표한 이유는 러시아가 더이상 두렵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루카시 야시나 폴란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문을 사전 발표한) 이번 결정은 쉽지…

국제통화기금(IMF)이 미중 갈등 소용돌이 속에 한국은 미국발(發) 투자가 늘어나는 반사이익을 얻기는 했지만 중국과의 교역이 끊긴다면 손실도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세계 어느 국가든 미국 또는 중국 어느 한 진영을 택하지 않는다면 그 국가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는 더 줄어들…
오랫동안 적대적인 관계를 이어온 중동의 두 맹주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6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양국간의 관계정상화 재개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로이터통신 및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에서 만난 두 나라 외무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양측은 상호 신뢰와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

맞춤 수제 케이크를 주문한 미국 대형마트의 한 고객이 주문과 달리 황당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받았다고 하소연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해외 유명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한 유저는 생일을 기념해 코스트코 매장에 맞춤 케이크를 주문했다. 이 이 유저는 자신이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족들이 지난 3일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한 특허권 압류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에 외교부는 “정부 해법에 대해 이해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정부도 관련된 동향을 잘 인지하고 있다”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위협을 느낀 인접국 라트비아가 17년만에 징병제 부활을 선언했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러시아 독립언론 메두사 등에 따르면 이날 라트비아 의회는 내년부터 징병제를 다시 도입하는 법안에 투표해 통과시켰다. 이제 대통령의 승인만 남았다. 해당 법안…

프랑스에서 정년 퇴직 연령을 늦추는 정부의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제11차 시위가 6일(현지시간) 열린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24, BFM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수도 파리에서만 6만~9만 명이 시위에 참여하며 전국적으로는 60만~80만 명이 집결할 것이라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시작점이 된 중국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에서 너구리의 유전 물질이 발견됐다는 중국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CDC) 연구진은 2020년 1월부터 폐쇄된 화난수산시장에서 채취한 92…

방미 중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5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에서 미 권력서열 3위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을 만났다. 대만 총통이 미 본토에서 하원의장을 만난 것은 미국이 중국과 수교하며 대만과 단교한 1979년 이후 44년 만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