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무·中부주석 유엔총회 계기 회동…“北도발 등 논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과 회동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는 양측이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도발적 행동을 비롯해 광범위한 주요 양자·국제·역내 문제에 관한 관점을 교환했다”라고 전했다.…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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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과 회동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국무부는 양측이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도발적 행동을 비롯해 광범위한 주요 양자·국제·역내 문제에 관한 관점을 교환했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법원이 자국 원자력발전소 기업인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독자적인 원전 수출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을 각하했다.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18일(현지시간) 웨스팅하우스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소송할 자격이 없다’며 각하했다. 법원은 웨스팅하우스가 제810…

약 1억84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의 채널 영상에 갤럭시Z플립5가 등장했다. 17일 ‘미스터비스트’ 채널에는 ‘1달러 vs 1억 달러짜리 차’라는 제목으로 각종 차량을 리뷰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폐차 직전의 1달러짜리 차량…

투자은행들이 애플 아이폰15 수요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중국에서 대박 조짐을 보임에 따라 애플이 간만에 2% 가까이 상승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1.69% 상승한 177.97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단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

미국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의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가 미국 본토 상공에서 비행 도중 실종됐다. 레이더 탐지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기능이 있어 비행경로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F-35B 라이트닝2 전투기 한 대가…
페루 남동부의 한 산악지대에서 버스가 추락해 어린이를 포함한 25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은 페루 경찰을 인용해 고원 지역의 좁은 산길을 지나던 버스가 도로 15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호르헤 차베스 페루 국방장관은 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제복을 입고 순찰차를 타고 가던 경찰관이 총격을 받아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경찰은 수억원에 달하는 현상금까지 내걸고 수사에 착수, 20대 용의자 1명을 붙잡았으며 계속 조사를 진행 중이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유엔(UN)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몌 부룬디 대통령을 만났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부룬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건 1991년 수교 이래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뉴욕에서 은다이시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먼저…

미국 상공을 날아다니던 F-35B 전투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비행하던 도중 갑자기 사라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 찰스턴 기지는 이날 성명을 내고 F-35B 라이트닝 2 전투기 1대가 전날 사라졌다면서 사고 후 조종사가 안전하게 탈출했지만 전투기의 행방을 …

5박 6일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살상용으로 쓰이는 자폭 드론 등 무기를 선물로 받았다. 우리 외교부는 러시아의 드론 제공 행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위반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무인기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으로 북-러 간 밀착이 본격화된 이후 중국이 분주해졌다.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이 미국, 러시아 측 카운터파트와 잇따라 고위급 회담을 연 데 이어 다음 달 중-러 정…
올 4월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배승아 양(10)이 사망한 후 국내에서도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었다. 하지만 국회에선 5월에 한 차례 논의된 뒤 후속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1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시동잠금장치 도입이 포함된 …

“음주운전 한 번으로 입은 손해가 1만 달러(약 1300만 원) 이상입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1일 오후 4시경 매슈 하드먼(가명·41)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업체에서 시동을 걸 때마다 음주 여부를 증명해야 하는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
생태학적으로 중요해 보호가 필요한 바다에서 물고기잡이가 5년간 오히려 2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4일 ‘글로벌 해양조약을 통한 해양 보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상의 어선을 감시하는 ‘글로벌 피싱 워치(Global Fishing Watc…
대홍수 피해가 극심한 리비아 동부 지역을 장악한 리비아국민군(LNA)이 구호 활동을 통제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LNA 당국은 서면 승인을 받지 않은 구호단체가 폐허가 된 연안도시 데르나로 들어와 활동하는 것을 막고 있다.…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로 지난 4년간 한국 내 은행에 동결됐다가 해제된 약 60억 달러(약 8조 원) 규모의 이란 원유 결제 대금이 18일 이란 수중에 전달됐다. 그러나 이란 정부가 동결자금에 대한 이자를 청구하기 위해 법적 절차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나세르 카나니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만 방어’ 공약을 두고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비판했다. 중국의 군사 위협이 날로 고조되고 있고, 야당 공화당 내 대부분 의원도 중국의 대만 침공 시 미국이 도와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이 현재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5개국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에 일본, 독일,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 6개 국가를 추가하는 방안을 19일 유엔 총회에서 촉구할 예정이라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7일 보도했다. 러시…

이번 주 ‘기후 주간’을 맞아 17일(현지 시간) 화석 연료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나는 기후 재난에 투표하지 않았다” “지구온난화를 멈춰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서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 독일, 영국 등 54개국에서 화석 …

미국과 중국이 세계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그림자 전쟁(shadow war)’이라 할 정보 및 방첩 전쟁 또한 격화하고 있다. 기존 도·감청에 더해 인공지능(AI) 기술, 해킹, 소셜미디어 등 최신 기술을 총동원하고 상대국 국민까지 적극적으로 포섭하면서 두 나라의 첩보 전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