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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FP “기금부족으로 예멘의 영양실조 구호 중단 불가피”

      WFP “기금부족으로 예멘의 영양실조 구호 중단 불가피”

      유엔 산하의 세계식량계획(WFP)은 현재 겪고 있는 심각한 자금 부족으로 인해 8월부터는 예멘에서 생명을 구하는 영양실조 치료사업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WFP가 이 날 배포한 언론 보도문에 따르면 WFP는 기금 부족 외에도 구호품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부족…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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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美와 안보 보장 관련 협의 이번주 시작…나토 가입 전까지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안보를 보장받기 위해 미국과 협의를 시작한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텔레그램에 “우리는 (이번주) 미국과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예…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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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CNN에 패소…‘히틀러 비유로 명예훼손’ 기각

      트럼프, CNN에 패소…‘히틀러 비유로 명예훼손’ 기각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아돌프 히틀러에게 비유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CNN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2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연방법원의 라그 싱할 판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CNN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4억…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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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서 폭탄테러…최소 39명 사망, 120명 부상

      파키스탄서 폭탄테러…최소 39명 사망, 120명 부상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열린 정치 행사에서 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 39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30일(현지시간) CNN은 현지 경찰과 보건 당국을 인용해 북서부 바주르 외곽 지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의심되는 공격이 발생해 많은 사상…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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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공격받은 모스크바 고층 건물… “우크라가 공격”

      드론 공격받은 모스크바 고층 건물… “우크라가 공격”

      30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경제 중심지인 ‘모스크바 시티’의 한 건물 한 층이 외부 충격을 받아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철근이 휘어진 가운데 경찰과 군 요원들이 조사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새벽 모스크바 외곽 오딘초보에 우크라이나 무인기(드론) 3대가 진입해 이 중 1대를 …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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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서 K컬처 앞세워 판로 열고… 현지기업 위한 韓진출 상담까지

      호주서 K컬처 앞세워 판로 열고… 현지기업 위한 韓진출 상담까지

      올해 5월 20일 호주 시드니항의 해외 승객 터미널 앞.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보여 인기 관광지로 꼽히는 이곳 야외 광장의 테이블에 한국식 밀키트로 만든 국밥과 막국수가 놓이자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길로 ‘맛이 어떠냐’ ‘어떻게 만드냐’ 등의 질문을 쏟…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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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캠프 데이비드 발표문 낼듯

      내달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캠프 데이비드 발표문 낼듯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8일 워싱턴 인근에 있는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갖는다. 3국은 문서로 발표문을 내는 방안도 조율 중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개최를 언급하며 “두 나라(한국과…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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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알프스 산봉우리 빙하 녹아내리고, 남극해 얼음량 줄어 44년만에 최저 수준

      유럽 알프스 산봉우리 빙하 녹아내리고, 남극해 얼음량 줄어 44년만에 최저 수준

      폭염에 시달리는 유럽 알프스 산봉우리 빙하가 녹아 37년 전 실종된 산악인 유해가 발견됐다. 남극해에서는 해빙(海氷)이 갑자기 줄어 4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7일(현지 시간) 스위스 남부 발레주(州) 경찰은 “남부 체어마트의 마터호른 정상 부근 테오둘 빙하에서 등…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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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 김정은에 ‘정전 70년’ 친서 전달

      시진핑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 김정은에 ‘정전 70년’ 친서 전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우리는)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를 맺었다. 국제 정세와 관계없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자”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 30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일보에 따르면 북한이 ‘전승절’로 주장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을 맞아 …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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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러 국방과 통역만 배석 단독회담… 中보다 ‘서방과 정면대립’ 러와 급속 밀착

      김정은, 러 국방과 통역만 배석 단독회담… 中보다 ‘서방과 정면대립’ 러와 급속 밀착

      북한이 ‘전승절’(북한 주장 표현·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을 계기로 중국, 러시아와 노골적으로 밀착해 한미일 3국 및 서방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북한은 최근 중국, 러시아 대표단 방북과 관련해 혈맹인 중국보다도 오히려 러시아 대표단을 더 부각시켜 그 배…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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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가던 北무기, 우크라측서 압수” … 韓정부 “개연성 충분”

      “러시아 가던 北무기, 우크라측서 압수” … 韓정부 “개연성 충분”

      우크라이나군이 북한제 무기를 사용 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하면서 지난해부터 제기된 북한의 대러시아 무기 지원 의혹의 실체가 더 분명해지고 있다.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도 “북한이 무기를 지원했을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이 사용…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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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北잠수함 침투 대비 제주서 연합훈련

      한미, 北잠수함 침투 대비 제주서 연합훈련

      한미가 연합 대잠전 훈련을 전격 실시했다. 앞서 24일 제주기지에 입항한 미 해군 로스앤젤레스(LA)급 핵추진공격잠수함 아나폴리스(SSN-760·6000t)가 29일 한국을 떠나는 길에 우리 해군 이지스함 등과 훈련에 나선 것. 핵어뢰 ‘해일’이나 잠수함을 이용해 한미를 기습 타격할 …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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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아들의 혼외자 ‘7번째 손주’로 공식 인정

      바이든, 아들의 혼외자 ‘7번째 손주’로 공식 인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이 28일(현지 시간) 아들 헌터 바이든의 혼외자를 손녀로 공식 인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가정적인 이미지를 앞세우면서도 헌터가 혼외 관계에서 낳은 4세 여아를 손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화당 등의 비판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바이든 대통…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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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韓, 삶의 기쁨이 크다는 인식 공유해”

      “뉴질랜드-韓, 삶의 기쁨이 크다는 인식 공유해”

      “뉴질랜드는 6·25전쟁에 참전했을 뿐 아니라 아직도 군인 12명이 유엔군사령부 소속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등에서 복무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그만큼 한국의 가치에 공감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65)은 28일 서울 중구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에서 동아…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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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자율주행車 첫 사망사고 운전자에 유죄판결

      美 자율주행車 첫 사망사고 운전자에 유죄판결

      미국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다 사망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처음으로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28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매리코파 카운티 검찰은 차량호출업체 우버의 자율주행 시험차량 운전자로 탑승했던 라파엘라 바스케즈(49)가 과실치사 혐의로 매리코파 고등법원에서 보호관찰 3년형을…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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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 “바그너용병 100명, 국경 근처로 이동”

      폴란드 “바그너용병 100명, 국경 근처로 이동”

      벨라루스에 있는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 용병들이 불법 이주민으로 위장해 국경을 맞댄 폴란드로 침투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공격 위협이 잇따르며 동유럽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이 긴장하고 있다. 29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테우…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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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만에 4400억원 첫 무기지원… 中 “대만해협 화약고 만들어”

      미국이 사상 최초로 대만에 3억4500만 달러(약 4400억 원) 규모의 직접 군사 지원을 단행한다.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유사시 미군 비축 무기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국 또한 대만 유사시에 대비해 미군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미군 전력…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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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과 경협 밀착 佛, 남태평양선 “新제국주의 안돼” 中견제

      中과 경협 밀착 佛, 남태평양선 “新제국주의 안돼” 中견제

      미국과 중국의 패권 갈등 와중에 프랑스와 중국이 밀착하는 모양새가 뚜렷하다. 미국 등 서방 주요국과 마찰을 빚고 있는 중국은 프랑스라는 든든한 우군이 필요하고, 프랑스 또한 중국과의 경제 협력에 따른 이득을 놓치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올 들어 양국 수뇌부가 중국 베이징과 프랑스 파리를…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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