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가 보고 도망갔다”…군대 간 BTS 진, 브라질 팬 구한 사연
브라질 한 여성이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사진 덕분에 강도를 피한 사연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RIC Mais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에 거주하는 여성 나탈리(21)는 이달 초 밤에 버스정류장에서 강도를 만났다. 나탈리의 휴대폰을 빼앗은 강도는…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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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 여성이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사진 덕분에 강도를 피한 사연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RIC Mais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에 거주하는 여성 나탈리(21)는 이달 초 밤에 버스정류장에서 강도를 만났다. 나탈리의 휴대폰을 빼앗은 강도는…

우크라이나에 많은 장비를 지원해온 서방이 전쟁이 길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원한 장비의 보수 유지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윌리엄 라플란테 미 국방부 획득지속 담당 차관이 밝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을…

기온이 44도까지 오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객기 이륙이 장시간 지연되면서 에어컨이 없이 기내에서 대기하던 승객들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일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CBS 뉴스는 17일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555편이 취소됐…

지난해 제주도 남서부 일부 해역을 포함한 동중국해에서 최장기간(62일) 발생한 고수온 현상의 원인으로 우리나라 연구진이 그해 6월 ‘파키스탄 폭우’를 지목했다.2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 따르면, 지난해 동중국해에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난 원인은 지구순환 원격상관을 강하게 발…

우리나라와 베트남, 필리핀 등 7개국이 온실가스 감축에 힘을 모은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몽골 등 7개국 주한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한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력 파트너십…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2028년까지 ‘플라잉 택시’ 시장을 적어도 한 곳 개설하고 2025년부터 제한적인 운영을 시작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18일(현지 시간)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FAA는 ‘플라잉 택시’는 수직 이·착륙을 하는 소형 항공기나 헬리콥터 형태로 도…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대반격 공격을 펴는 우크라이나군의 병력을 분산하기 위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주변 지역에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북쪽 하르키우 지역 쿠피안스크에서 루한스크 지역 스…

중국인민은행은 20일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대출금리(LPR 론프라임 레이트) 1년물을 3.55%로 유지했다.신화망(新華網)과 신랑재경(新浪財經)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주택융자 금리 기준인 5년물 LPR도 4.2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인민은행이 매달 공표하는 L…

러시아 본토에서 무장반란을 일으키고 돌연 벨라루스로 망명한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당분간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할 뜻이 없음을 시사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리고진의 공식 텔레그램 중 하나에는 프리고진이 벨라루스에 도착한 바그…

월북한 주한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대까지 호송된 뒤 상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공항 게이트에 도착해 미국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는 문자였다. 하지만 킹은 도착 예정지였던 미 텍사스주 포트블리스 기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그는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흑해 곡물협정을 정치적으로 왜곡한 건 서방이라고 주장하며 협정 만료에 대한 책임을 떠넘겼다. 동시에 러시아가 요구한 조건을 서방이 이행할 경우 협정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로이터·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 종료를 선언한 뒤 19일 밤(현지시간) 무인기와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남부의 오데사 항 등 중요 항만 시설을 공격하면서 이곳의 곡물 및 유류 터미널이 파괴되고 최소 1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폭격으로 오데사 항의…


미국과 함께 세계 경제를 쌍끌이한 유럽이 가난해지고 있다. 경제 침체가 이어지며 2035년이면 미국과 유럽 간 1인당 국내총생산(GDP) 격차가 현재 일본과 에콰도르 간 격차 수준으로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인들이 올…

싱가포르가 2023년 세계 여권 파워 순위 1위에 올랐다. 미국 CNN은 18일(현지 시간), 영국 국제교류·컨설팅 전문업체 ‘핸리&파트너스’가 이날 발표한 ‘2023 헨리여권지수’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여권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여권 …
전세계 인플레이션이 이제 겨우 진정 기미를 보이는데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파기로 또 다시 불안에 휩싸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국제통화기금(IMF)는 러시아의 탈퇴로 인해 글로벌 식량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주요 수출곡물인 밀 선물은 …

한국과 미국, 일본 3국 정부가 내달 18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의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2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미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대북 억지력 강화 등에서의 한미일 협력을 …

19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 그러나 공격적인 가격 인하로 영업익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테슬라는 지난 분기 매출이 249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244억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사상 최고의…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제9차 여자월드컵이 개막하는 20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내에서 일어난 빌딩 총격사건으로 총격범을 포함한 3명의 사망이 확인되었으며 부상자도 현재까지 6명이 확인되었다고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가 이 날 발표했다. 신…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에 성공한 핀란드가 자국 주재 러시아 영사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나토 가입을 이유로 러시아가 자국 주재 핀란드 총영사관의 운영 허가를 취소한 데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정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