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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SJ기자 체포’ 푸틴, 서방과 결별 속도 가속화…“오히려 좋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냉전 이래 처음으로 미국인 기자를 체포하면서 서방과 결별 속도를 가속하는 모양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간) “에반 게르시코비치(31)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특파원이 러시아 당국에 체포되면서 푸틴은 전 세계를 향해, 그가 전시…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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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서도 현대차·기아 ‘훔치기 챌린지’…월 100대 도난

      美 뉴욕서도 현대차·기아 ‘훔치기 챌린지’…월 100대 도난

      미국 중서부에서 시작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던 현대차·기아 차량 도난 범죄가 미 최대 도시 뉴욕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키샨트 시웰 뉴욕시 경찰국장은 뉴욕시에서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에만 현대차·기아 차량 100대 가량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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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문 입막음’ 트럼프 기소…전·현직 美대통령으론 처음

      ‘성추문 입막음’ 트럼프 기소…전·현직 美대통령으론 처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처음으로 형사기소됐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성인 배우에게 성추문 입막음을 위한 돈을 지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뉴욕 맨해튼 대배심 배심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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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 3세 국왕, 독일 의회 연설서 “獨-英, 우크라 최대 지원국”

      즉위 후 첫 해외 순방 국가로 독일을 선택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의회 연설에서 “전쟁이란 재앙이 유럽에 복귀했다”고 지적하면서, 독일과 영국 양국의 미래에 대해 연설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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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80%-미국인 66% “상호방위조약 韓평화 기여”

      한국인 80%-미국인 66% “상호방위조약 韓평화 기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한국의 평화에 얼마나 기여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한국인의 80%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미국인 역시 과반인 65.8%가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한국 평화 기여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주한미군 주둔의 법적 근간이 되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은 한국과 미국 중 한 국가가…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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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서 전쟁나면 국군 파병” 한국인 69%…“韓서 전쟁나면 미군 파병” 미국인 44%

      “美서 전쟁나면 국군 파병” 한국인 69%…“韓서 전쟁나면 미군 파병” 미국인 44%

      한국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은 미국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국군을 파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군을 파병해야 한다는 미국 국민은 44.4%였다. 동아일보와 국가보훈처가 한미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에 전쟁이 났을 때 국군을 파병해야 …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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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韓 자체 핵보유’ 한국인 64%-미국인 41% 찬성

      [단독]‘韓 자체 핵보유’ 한국인 64%-미국인 41% 찬성

      한국과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식 핵 공유’를 하는 방안에 대해 미국인 가운데 42.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28%)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나토식 핵 공유는 미국이 나토 동맹국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해 놓았다가 유사시 폭격기 등을 동원해 공동으로 핵…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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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최우선 협력 분야, 무역-첨단기술順

      한국과 미국 국민은 향후 양국이 경제·산업에서 협력해야 하는 분야로 ‘무역·통상’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고 다음은 ‘첨단기술’이었다. 향후 한미동맹의 전망에 대해 한국에선 “변화 없을 것”(39.8%)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미국에선 “강화될 것”(33.1%)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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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한국인 83%-미국인 44% “美 반도체법, 韓 이익도 고려해야”

      [단독]한국인 83%-미국인 44% “美 반도체법, 韓 이익도 고려해야”

      다음 달 26일(현지 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선 미국의 반도체과학법(반도체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한국 경제에 직결된 경제안보 현안들이 다뤄진다. 양국 간 안보 협력 못지않게 이 법안들에 의한 한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것. 동…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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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 일 결코 없어… 국민 안전 최우선”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들어올 일 결코 없어… 국민 안전 최우선”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대통령실은 30일 오전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우려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자 대변인실 명의의 긴급 공지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과학적, 정서적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밝힌 20일 입장보다 한층 강경해졌다…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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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율법도 포기” 새 금융허브로 뛰는 두바이

      기존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뉴욕과 런던, 싱가포르 외에도 새로운 금융허브 자리를 획득하기 위해 뛰고 있는 나라들이 있다. ‘중동의 싱가포르’라 불리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중동을 넘어 세계 금융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이다. 2004년 두바이국제금…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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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선 글로벌 금융사 줄줄이 떠나는데… 싱가포르엔 자산관리社 3년새 2배로

      한국선 글로벌 금융사 줄줄이 떠나는데… 싱가포르엔 자산관리社 3년새 2배로

      반중(反中) 민주화 운동과 ‘제로 코로나’ 등으로 홍콩의 위상이 흔들리면서 싱가포르가 아시아의 1등 금융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선 글로벌 금융사가 떠나고 있다. 싱가포르의 경우 정부의 친기업 정책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법·제도, 훌륭한 정주 환경이 시너지를 내면서 글…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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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GPT에 밀린 ‘메타버스’… 2년도 안돼 시들

      지난해 세계 테크(정보기술) 업계를 휩쓸었던 메타버스(3차원 가상현실 공간) 열풍이 빠르게 식고 있다.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시장의 관심이 쏠리자 투자 대비 수익성이 낮다고 판단한 테크 업계는 관련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2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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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보조금 대상 배터리 광물에 ‘韓 양극재-음극재’ 포함할듯

      美, 보조금 대상 배터리 광물에 ‘韓 양극재-음극재’ 포함할듯

      미국 재무부가 31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광물 규정 세부 지침을 발표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양극재, 음극재 또한 핵심 광물로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수혜가 기대된다. 재무부 관계자는 29일 로이터통신에 세부 지침…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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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WSJ 美기자 간첩혐의 체포… 냉전후 처음

      러, WSJ 美기자 간첩혐의 체포… 냉전후 처음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러시아에서 미국 정부를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구금됐다. 미국인 기자가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된 것은 냉전 이후 처음이라고 AP통신이 전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30일 WSJ 모스크바 지국 소속의 미국…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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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명 화재 사망 멕시코 수용소… “출구 폐쇄 직원들, 살인 혐의”

      39명 화재 사망 멕시코 수용소… “출구 폐쇄 직원들, 살인 혐의”

      미국 접경지에 있는 멕시코 이민자 수용소에서 불이 나 철창 안에 있던 중남미 이민자 최소 39명이 숨졌다. 화재 당시 수용소 관리자가 탈출구를 폐쇄한 채 대피해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 정부는 수용소 관계자 8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P통신 …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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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차이, 매카시 만나면 험난한 상황 직면”… 美 “대만 위협말라”

      中 “차이, 매카시 만나면 험난한 상황 직면”… 美 “대만 위협말라”

      차이잉원 뉴욕 숙소 앞 찬반 시위 미국과 중앙아메리카 방문에 나선 차이잉원 대만 총통(왼쪽 사진 오른쪽)이 중국의 강한 반대 속에서 29일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차이 총통 일행이 맨해튼의 롯데팰리스호텔 앞에 들어서자 대만 교민들이 대만 국기인 청천백일기와 미 성조기를 들고 대만의 정…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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