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에 56시간 견뎌…모성애가 낳은 기적 [튀르키예 강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9/117807598.2.jpg)
‘모유 수유’에 56시간 견뎌…모성애가 낳은 기적 [튀르키예 강진]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18개월 아이가 어머니의 모유 수유 덕분에 56시간 만에 구조됐다. 튀르키예 일간지 후리예트는 8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의 아파트 잔해 더미에서 18개월 아기와 어머니가 사고 56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여자 아기의 이…
-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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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에 56시간 견뎌…모성애가 낳은 기적 [튀르키예 강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9/117807598.2.jpg)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18개월 아이가 어머니의 모유 수유 덕분에 56시간 만에 구조됐다. 튀르키예 일간지 후리예트는 8일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의 아파트 잔해 더미에서 18개월 아기와 어머니가 사고 56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여자 아기의 이…
주요7개국(G7)들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과 이란, 북한 기업에 대한 제재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은 모두 전쟁 무기 지원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전쟁 발발 후에도 러시아와의 무역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9일 로이터통신…
유엔이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와 접경한 시리아 북서부에서 대지진 피해자를 위한 인도적 지원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한나드 하디 시리아 위기 관련 유엔 지역 인도주의 조정관은 이날 “우리는 내일 (튀르키예와 접경한 시리아 북서부) 국경(선)을 넘어 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화성탐사 로버 큐리오시티가 과거 화성에 물이 존재했다는 또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했다. 고대 화성에 존재했던 것으로 예상되는 호수가 남긴 물결을 포착해냈다. 9일 나사에 따르면 큐리오시티는 지난 가을 발견한 황산염 함유 지역에 대한 추가 탐사를 …

지진 잔해에 갇혀있던 이기트 자크마크(8)가 52시간 만에 구조돼 어머니 품에 안겼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은 8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에서 안전하게 구조된 8세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하타이시 구조대원들은 무너진 콘크리트 잔해 사이에서 이기트를 구조했다. 구조대원은 어린…

세계보건기구(WHO)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보다 2차 보건 위기가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AFP통신은 WHO가 8일(현지시간) 지진 여파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여파로 2차 보건 위기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지진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남길 수 있다고 설…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60시간 이상 버틴 생존자들의 소식이 잇따랐다. 전문가들은 재해 현장에서 생존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골든타임을 72시간으로 본다. 8일(현지 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튀르키예(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에서 건물 잔해에 깔린 여성 2명이 구조됐다. …

월드디즈니는 8일(현지시간) 분기실적을 공개하며 직원 7000명을 정리 해고하고 55억달러(약 7조원)에 달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디즈니의 회계연도 1분기 12월의 총 수익은 전년 동기 11억 달러에서 12억800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매출은 8% 증가한 235억1000만달…

중국은 미국이 전투기를 동원해 민간용 풍선을 격추했다고 비난하면서 지난 2019년 자국 영공에 날아든 정찰풍선을 똑같이 격추하고 이를 과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대만 중앙통신은 중국 국영 중앙(CC) TV가 지난 2019년 9월 중국군 전투기가 타국 정찰풍선을 격추한 내…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미사일에 피격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깊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 BBC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항공 MH-17 격추 사건을 조사해온 국제조사팀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가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 참사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과 식량, 연료 등을 구하지 못해 2차 위기에 몰렸다며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재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에는 물, 연료, 전력, 통신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또 영하권의 추운 겨울 날…
![튀르키예 ‘비극의 밤’… ‘희망 불빛’ 비추는 구조 현장[튀르키예 현장을 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9/117805800.1.jpg)
9일 오전 1시 20분(현지 시간)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에서 영하 2도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에도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디야르바키르는 이번 지진의 진앙지인 가지안테프에서 약 300km 떨어져 있다.큰 쇼핑몰 건물이 지진으로 처참하게 무너져내려 새벽시간에도…

튀르키예(터키)에서 정부의 대지진 대응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런 재앙에는 대응할 수 없다는 식의 발언을 해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BBC 등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터키)에 위로 전문을 보냈다. 최 외무상은 8일 “튀르키예에서 대규모 지진으로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튀르키예 외무장관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라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전…

일본 대형 프랜차이즈 회전초밥집에서 침 테러를 해 물의를 일으킨 고등학생이 결국 자퇴했다고 8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이 전했다. 논란이 된 학생은 지난달 일본 최대 회전초밥 체인점 ‘스시로’ 기후현 마사키점에서 다른 사람들이 쓰는 간장통, 물컵과 회전대 위 스시에 침을 바르는 등…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전 멤버인 로저 워터스가 8일(현지시간) 유엔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침공에 이유가 없지는 않다”고 발언해 우크라이나 정부의 항의를 받았다. AFP 통신·가디언 등에 따르면 워터스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 화상…
튀르키예(터키)·시리아 대지진 참사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대지진 사망자수는 튀르키예 1만2391명, 시리아 2992명이 집계되면서 도합 1만5383명으로 늘어났다. (서울=뉴스1)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 전조 현상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트워터 등에는 이날 오전 튀르키예로 추정되는 한 도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터키 지진이 시작되고 도시 전체가 정전되는 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나 전투기 지원을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영국을 깜짝 방문한 데 이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마크롱 대통령, 숄츠 총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또다시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지난 7일 열린 건군절 기념연회에 검은 정장을 입고 나타난 건데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는 김 위원장이 북한 로열패밀리인 ‘백두혈통’의 무게감을 강조해 ‘4대 세습’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마키노 요시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