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회고록서 “북미 정상회담 중 인도-파키스탄 핵전쟁 날뻔”
24일(현지시간) 발간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 행정부 시절 공개되지 않은 뒷이야기를 폭로한 회고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날 회고록 ‘한 치도 물러서지 말라, 내가 사랑하는 미국을 위한 싸움’(Ne…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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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발간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 행정부 시절 공개되지 않은 뒷이야기를 폭로한 회고록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날 회고록 ‘한 치도 물러서지 말라, 내가 사랑하는 미국을 위한 싸움’(Ne…

프랑스 파리 기차역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대거 취소됐다고 24일(현지시간) ABC 뉴스, 프랑스 24 등 외신이 보도했다.파리의 주요 기차역 중 하나인 파리 동역(Gare de l’Est)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전선 묶음에 불을 저질렀다. 화재는 아침 출근 시간 전에 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M1 에이브럼스 탱크 30~50대를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복수의 익명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 백악관 측이 이번주 중 에이브럼스 탱크 30~50대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
미국 워싱턴주(州)의 한 편의점에서 3명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극단적 선택 전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범행을 인정하는 말을 남겼다. 용의자 저리드 해덕(21·남)은 지난 24일 워싱턴 야키마에 위치한 편의점 서클K에 들어가 무작위로 총을 쐈다. 습격을…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회고록을 통해 공개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의 일화는 복잡다단한 정세에서 ‘이익’에 초점을 맞춘 북한식 외교 전략의 일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발간된 회고록에서 지난 2018년 3월 북한을 찾아 김정은 노…

미국 주류 언론인 워싱턴포스트(WP)가 뉴스 인력을 두 자릿수 감축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지언론 액시오스는 24일(현지시간) 관련 이메일을 인용, WP가 직원들을 상대로 인력 감축 절차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샐리 버즈비 WP 주필은 뉴스룸 인력 20명을 감축하고,…

미국 최대 고용주인 월마트가 매장 근로자들이 받는 최저시급을 기존 12달러에서 14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존 퍼너 월마트 미국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다음달부터 미국 내 월마트 매장…

일본에서 60대 여성이 여자 목욕탕을 몰래 촬영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30대 아들의 부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지난 24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이치현 모리야마 경시청(경찰)은 여자 목욕탕 내부를 상습적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A 씨…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미군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늦어도 2027년까지 핵추진 우주선 기술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발표했다. 연료효율은 높이고 비행시간은 줄이기 위해서다. 핵 항공모함처럼 향후 군사적 이용 가능성도 열려 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은 이날 나사가 미…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을 두고, 외무성 및 관계자들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 지지통신은 25일 기시다 총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째 되는 2월 방문을 점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기시다 총…

미국 국방부가 북한의 7차 핵실험 우려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예전에 들었듯 우리는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우려한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 정보·군 당국은 지난해부터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행할…
케빈 매카시 미국 신임 하원의장이 올봄 대만 방문을 준비하고 있으나 중국의 반발 강도는 지난해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하원의장의 방문 때보다 낮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관측통들을 인용, 매카시 의장의 대만 방문이 촉발할 중국의 반발 강…

미국과 서방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가 병력 소모가 큰 동부 바흐무트 사수 전략을 포기하고 서방이 최근 지원키로 한 새로운 장비를 활용해 남부 지역 공세에 나설 것을 설득하고 있다고 미 CNN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거의 6개월 동안 바흐무트 지역 60㎞에 달하는…

러시아 연해주와 사할린 지역의 지난해 대북 수산물 수출이 전년 대비 약 4배 늘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5일 보도했다.RFA는 러시아 연해주의 농축산감독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연해주와 사할린에서 북한에 총 4696톤의 수산물을 수출했다고 전했다.이는 지난…

인도네시아·감비아·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어린이 300여 명이 유해 성분이 들어간 기침용 시럽 약품을 먹고 급성 신장 질환으로 사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4개월 동안 동남·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7국에서 유해 성분이 든 기침용 시럽 약이 발…

일본 정부가 대마초로 만든 난치병 치료제를 사용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이번 통상국회(정기국회) 회기 중 제출을 검토 중인 대마단속법 등 개정안은 대마초로부터 제조된 의약품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 외에 대마의 …

6년 동안 공석이던 북한인권특사를 지명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인권을 자국 외교정책 중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인권을 우리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는 데 전념한다”라며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지명자의 조속한 …
중국을 상대하기 위한 미국 하원 특별위원회에 참여할 공화당 의원 13명이 발표된 가운데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의원(캘리포니아)이 포함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은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과 중국공산당 간 전략 경쟁에 대한 하원 특별위…

주요 7개국(G7)과 다른 파트너 국가들이 겨울 동안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부문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일본 NHK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이 공동 주최한 G7…

러시아의 용병단체 와그너 그룹의 병력 5만 명 가운데 1만 명만 현재 우크라이나 전투에 임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죄수 인권 단체 러시아 비하인드 바스(Russia Behind Bars)의 올가 로마노바 대표는 23일 네덜란드에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