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 日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에 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일본 롯데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추가로 맡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선 롯데 3세 경영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온다.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 상무는 일본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앞서 일본 롯데파이내션 대표이사는…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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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일본 롯데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추가로 맡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선 롯데 3세 경영이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온다.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 상무는 일본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앞서 일본 롯데파이내션 대표이사는…

이탈리아 기상학회가 자국의 극단적 폭염을 일컫는 ‘케르베로스 폭염’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지 일주일 만에 이탈리아를 포함한 남유럽 근방에 이번 주 기록적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무더위는 ‘카론 폭염’으로 명명됐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은 이탈리아를 포함해 그리스, …
중국에서 ‘가짜’ 인턴 증명서 발급 업체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중국 공인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중국 청년 실업률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짜’ 인턴 증명서를 거래하고자하는 학생들이 증가한 것은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SN…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크름반도의 크름대교(케르치 해협 대교)에서 17일(현지시간) 폭발로 추정되는 ‘비상 사태’가 발생해 양방향 통행이 중단된 가운데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등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악쇼노프 …
러시아 국방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정례 봄 징집에 14만7000명을 소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과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전날(15일) 지난 3개월부터 시작한 봄 징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징집된 총 인원은 14만7000여…
러시아가 17일(현지시간) 비상사태를 이유로 크름대교의 통행을 중단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임명한 크름반도 수장인 세르게이 악쇼노프는 “크라스노다르 145번째 다리 지지대 구역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해 크름반도 다리 교통이 중단됐다”고 알렸다. 우크라이나 매체 RBC는 러시…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설문조사 결과 경기도의회 전체의원 중 52명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의 해양 투기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설문조사 응답자가 전체 도의원 155명(더불어민주당 77명, 국민의힘 7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56명에 불과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러시아 민간용병기업(PMC) 바그너그룹 용병이 중앙아프리카에 도착했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현지 민간 보안업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달 무장반란 사태로 러시아에선 해체 수순을 밟고 있지만 아프리카에선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바그너그룹의 중아공 …

멕시코에서 무게가 무려 648.40㎏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 마시멜로가 제작, 기네스세계기록위원회(GWR)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멕시코 중부 해리스코주의 200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해당 마시멜로는 역사상…

국내 금융사들이 4년 전 저금리 시기에 홍콩의 한 랜드마크 오피스빌딩 측에 빌려준 2800억원 중 대부분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이에 투자한 초고액자산가(VVIP)나 증권사 등이 대거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실적 악화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17일 금융투…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하고 안보 분야 교류 촉진을 위해 외교장관급 전략 대화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에너지 분야 협력도 확인했다. 일본 공용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사우디…

이탈리아 로마의 고대 유적인 콜로세움에 한 남성이 글자를 새겨 화제가 된 지 일주일 여 만에 이번에는 한 여성이 벽 위에 글자를 새기는 영상이 공개돼 이탈리아에 다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스위스 국적의 17세 소녀가 콜로세움 벽에 ‘N’이라는…
‘언론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멕시코 서남부 게레로주의 관광 도시 아카풀코 마을에서 언론인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에서 언론인이 가장 많이 숨지는 위험 국가로 꼽히는 멕시코에서 또다시 언론인 피살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공급하는 것과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이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범죄’로 간주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러시아의 집속탄 비축량은 상당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사용할 경우 맞대응할 것이라고 직접 경고했다. 타스통…

올 상반기(1~6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처음으로 20조 위안(약 3543조 8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 20조 1000억 위안(약 3561조 7200억원)을 나타냈다.…

미·중 관계 개선을 위해 직접 중국을 방문했던 제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일부 중국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철폐는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찾은 인도에서 기자들과 …

흑곰에게 잡아 먹힐 뻔한 새끼 무스를 구한 캐나다 남성이 직장에서 해고된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였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석유회사에 근무하던 마크 스카지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 차로 한 새끼 무스를 구한 뒤 해고됐다고 밝혔다. 스카지…
4호 태풍 탈림이 중국 남부 지역에 접근하면서 당국이 태풍 황색 경보를 발령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중국 하이난성 산야시 기상대는 17일 오전 6시38분께 태풍 남색 경보를 황색 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하이난성 하이커우도 강풍을 동반한 태풍 탈림 접근으로 폭우가 예상된…

세계적으로 가장 더운 장소로 오랫동안 악명이 높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 밸리가 일요일인 16일 (현지시간) 불타는 폭염으로 역대급 고온 기록을 경신했다고 AP통신이 미국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네바다주와의 경계선인 중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데스 밸리의 이 날 기온은…

고대 로마 콜로세움 유적이 관광객 낙서로 훼손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영국인 관광객이 벽면에 이름을 적은 지 3주 만으로 이번엔 스위스에서 온 10대가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국적 10대 소녀가 콜로세움의 벽면에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