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유엔총회에 온 이란 외교관, 코스트코 쇼핑 금지”
미국 정부가 뉴욕에 주재하거나 방문하는 이란 외교관은 미국 정부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코스트코 등에서 쇼핑하거나 사치품을 구입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란 정권이 유엔 총회를 핑계로 뉴욕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테러 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배경을 밝…
-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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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뉴욕에 주재하거나 방문하는 이란 외교관은 미국 정부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코스트코 등에서 쇼핑하거나 사치품을 구입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란 정권이 유엔 총회를 핑계로 뉴욕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테러 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배경을 밝…

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가 국회 답변에서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원자력잠수함 원자로 모듈을 제공받았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제사회 제재 논란도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10월 말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2019년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6년 …

미중 정상이 19일(현지 시간) 전화 통화를 갖고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처리를 협의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틱톡 승인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20일 미 백악관도 “틱톡의 미국 사업권과 알고리즘은 미국이 직접 통제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보도 전 사전 승인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이를 거부할 경우 출입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기밀 유출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뒤 이어지고 있는 언론에 대한 압박 조치란 평가가 힘을 얻…
![“‘표현의 자유’ 강조한 커크 뜻 이어야”… 트럼프 측근 칼슨, ‘혐오 발언법’에 반기[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9/21/132433490.1.jpg)
“이 혼란의 끝에 ‘혐오 발언법’이 도입된다면 저항해야 한다.” 최근 살해된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USA 대표를 둘러싼 추모 논란이 미국 사회에서 ‘이념전쟁’, ‘문화전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폭스뉴스 출신의 보수 논객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터커 칼슨 전 앵커(사진…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4·사진) 일본 농림수산상이 20일 도쿄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한일관계를 진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 전 경제안보상과 더불어 양강 후보로 꼽힌다. 이날 출마 기…

미국의 한 스타벅스에서 고객이 주문한 커피컵에 ‘찰리 커크’란 이름을 쓰느냐 마느냐를 놓고 실랑이가 벌어졌다. 커크는 미국의 보수 청년 활동가이자 총기 소지 옹호자였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 측은 이름 기재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나라에서도 스벅이 ‘윤어게인’ 등 닉네임 사…

미국 ABC방송의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찰리 커크 발언으로 무기한 제작 중단에 들어가자 미국 방송계와 시민단체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에 대해 “시청률이 저조했기 때문”이라며 정치적 압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을 인수할 미국 기업이 있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영국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난 금요일(19일)에 시진핑 국가주석과 통화하고 모든 것을 확정하려고 한다”면서 …

인도네시아 청년들이 SNS 검열을 피해 한글을 암호처럼 활용하며 반정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원 수당 논란과 사고가 분노를 키웠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매각 시한을 이틀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4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의 미국 서비스 중단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관세율이나 반도체와 희토류 수출 통제 등 양국…

“좌익 극단주의를 해체해 진정한 화합을 가져오겠다.”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최근 급부상한 극좌 운동이 미국 청년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찰리 커크 대표 암살로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폭력을 선동하는 비정부기구(NGO) 네트워크를 추적하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으로 16∼18일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집권 1기였던 2019년 6월에 이은 두 번째 국빈 방문이다. 그동안 영국은 재선한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에는 그를 국빈으로 초청하지 않았다.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내 범죄 문제 해결을 위해 주방위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멤피스 안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출범 이후 주방위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 운동에 앞장선 청년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 사건 용의자가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연인과 동거 중이라고 공화당 소속 유타 주지사 스펜서 콕스가 밝혔다.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ABC·NBC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건 수사에 관여하고 있…

교황 레오 14세가 최대 1조 달러(1천394조원)에 육박하는 성과 보수를 받게 될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거론하며 빈부 양극화 문제를 지적했다. 레오 14세는 14일(현지시간) 공개된 가톨릭 매체 크룩스와 인터뷰에서 “어제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초로 1조 달러 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극좌 미치광이(lunatic)들이 미국의 치유를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엔 미국 청년 보수 정치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 겸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를 알리며 “나는 그가 사형 선고를 받…

미국의 청년 극우 활동가였던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계기로 유럽의 극우 세력이 결집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극우 단체들이 주최한 집회에는 최대 약 15만 명(경찰 추산)이 몰렸고, 프랑스와 독일 등의 극우 성향 정치인들의 선동성 발언도 잇따르고 있다.미국은 물론이…

최근 대규모 반(反)정부 시위가 벌어져 최소 72명이 사망한 네팔이 의회를 해산하고 내년 3월 조기 총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위 확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KP 샤르마 올리 총리 후임으로는 전직 여성 대법원장인 수실라 카르키(73)가 임명됐다. 이번 반정부 시위는 정부의 소셜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