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과 13배 성장’ 이그니스, 작년 흑자 전환… IPO 준비 본격화
랩노쉬, 한끼통살 등을 만든 이그니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이그니스는 지난해 매출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매출 14…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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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노쉬, 한끼통살 등을 만든 이그니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이그니스는 지난해 매출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매출 14…

이란발 중동 분쟁 장기화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오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여름 휴가철을 앞둔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유류할증료가 최고 단계로 …

국민 10명 중 네 명가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직접 써본 것으로 조사됐다. AI가 일상과 업무 현장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며 실생활 도구로 굳어지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1일 발표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주거 편의·교통·교육 등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경…

한미약품이 창사 이래 첫 외부 인사를 수장으로 선임했다. 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 대표를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는 이사회 직후 기자들에게 “애널리스트 생활을 하면…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사명을 바꾼다. 항공,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방위산업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LIG넥스원은 31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사명 변경 안건이 통과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31일 올해를 글로벌 진출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도약에 나서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과 인수·합병(M&A)을 공격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백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억지 민원과 고발 등으로 인해 계획했던…

지난해 보험 사기 적발 금액이 역대 최대였다. 적발된 인원은 줄었지만 병원·보험업 종사자가 연루된 보험 사기가 늘면서 금융당국은 기획조사를 준비 중이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1조1571억 원으로,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적발 인원은 10만5743명…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충격으로 전사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앞서 비상 경영을 먼저 선포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아예 국제선 일부 노선 운항을 축소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에 따른 손실을 감당하지 못한 항공사들이 항공기 운항을 일시 중단하는 ‘셧다운 상황’이 올 수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설계수명이 만료돼 정지된 상태로 2023년 4월 8일부터 정기검사를 진행해온 고리 2호기에 대해 계속운전 허가에 따른 후속 조치 및 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임계를 허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아크앤파트너스가 공공 LP(출자자)로부터 대규모 출자금을 유치하며 중소·중견기업 스케일업 M&A(인수합병)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성장금융은 ‘IBK 성장 M&A펀드(3차)’ 위탁운용사(GP)로 아크앤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출자금액은 400억원이다…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에 이어 헬륨 공급까지 흔들리면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공급망에 비상이 걸렸다. 반도체와 AI 산업에 필수적인 자원이 흔들리면서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새로운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모습이다.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

농심이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신라면을 테마로 특별한 기업정원을 선보인다.농심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올해 농심은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기념해…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하고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유가 급등 등 외부 환경 악화 속에서 비용 절감과 노선 구조조정까지 검토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열린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트리니…

이달 들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극심한 변동 국면에서 지수가 폭락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규모를 연초 대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하락 폭이 크지만, 실적이 탄탄한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대형주를 집중해서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31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창립 기념사에서 “제철보국이라는 숭고한 다짐은 회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공의 원동력이었다”면서도 “보호주의 확산과 자원의 무기화, 세계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친환경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에이치세븐(H7) 에코그립이 나라장터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술력을 선보인 데 이어 조달청이 주관하는 G-PASS(정부 성과 인증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PASS 인증은 조달청이 기술력, 품질, 해외 조달시장 진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원래는 회의록 작성이 신입사원의 일이었는데, 요즘은 인공지능(AI)에게 다 맡겨요.”서울의 한 광고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권모 씨(32)는 최근 AI 음성인식 기반 회의록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업무 시간이 크게 줄었다. 회의 내용을 녹음한 뒤 일일이 풀어 회의록을 써야 했던 과거…

아브라함 리(Dr. Abraham Lee, 인도명 세이크 임티아즈 알리) 박사가 지난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산학 딥테크 컨퍼런스(Industry-Academic DeepTech Conference)’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인도의 전략적 기술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

정부가 공공기관에만 의무적으로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31일 정부 관계자 등의 설명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원유 자원 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공공기관 승용차 운행을 현행 5부제에서 격일 운행 방식인 2부제로…

인스타그램이 스토리를 게시자 몰래 확인할 수 있는 유료 기능을 시범 선보인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유료 멤버십 ‘인스타그램 플러스’를 일부 국가에 시범 도입했다. 이는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메타 베리파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