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 임금 협상 타결… 기본급 10만3500원 인상
르노코리아는 25일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한 2025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55.8%의 찬성을 얻음으로써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7월 22일 진행된 제9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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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25일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한 2025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55.8%의 찬성을 얻음으로써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7월 22일 진행된 제9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기아 올해 2분기(4~6월) 경영실적은 외형과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율을 나타내며 수익성이 크게 위축됐다.기아는 25일 이 기간 글로벌 판매 81만4888대, 매출액 29조3496억 원(전년 대비 6.…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1년 연속, 수입인증중고차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차 판매점 부문에서 97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직원 응대 태도, 전문지식, 판매점 환경 …

하루 앞서 현대차가 분기 최대 매출에도 관세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15.8% 급감한 데 이어,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어드는 ‘수익성 악화’ 현상이 기아에서도 재현됐다. 미국의 관세 장벽이 국내 완성차 업계 전반의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위험 요인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기아는 25일 컨퍼…

최대 수출시장 미국의 자동차 관세 여파로 현대자동차의 2분기(4∼6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15.8% 꺾였다. 차량 판매 대수가 늘면서 매출액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고율 관세로 이익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작용할 3분기(7∼9월) 이후에는 실적이 더 악화…

23일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가상환경 평가실. 연구원이 대형 화면 앞에서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자 실제와 같은 터널 속 주행 상황이 펼쳐졌다. 3cm 열려 있던 창문이 수 cm씩 더 열리자 소음이 증가하며 화면 명도도 실시간으로 변했다. 외부 소리, 빛을 막…

23일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가상환경 평가실. 연구원이 대형 화면 앞에서 가상환경(VR) 헤드셋을 쓰자 실제와 같은 터널 속 주행 상황이 펼쳐졌다. 3cm 열려 있던 창문이 수cm씩 더 열리자 소음이 증가하며 화면 명도도 실시간으로 변했다. 외부 소리, 빛을 막아…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관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부품 현지화를 적극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가격 조정과 원가 절감을 병행하고, 중장기적으로 부품 현지 조달과 완성차 생산 확대 방안을 병행할 방침이다.이승조 현대차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전략책임자)은 24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 ‘2025 씨:미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씨:미는 폭스바겐그룹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하 우리재단)이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 이니셔티브 위: 런 대표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
일본이 미국과의 협상 타결로 자동차 품목 관세를 12.5%(기존 관세 2.5% 포함 시 15%)까지 낮춤에 따라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는 관세를 15% 이하로 낮추지 못할 경우 미국 시장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경쟁자인 일본보다 높은 관세가 매…

기아는 22일 경기 광명시에서 ‘더 기아 PV5 테크 데이’를 열고 레고 블록처럼 차체를 조립할 수 있는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PV5는 차체 부품을 모듈화해 최대 16종의 서로 다른 차체로 조합할 수 있는 ‘플렉시블 보디 시스템’이…

“싼데, 비싸다!” 한국 승용차 시장에 야심 차게 도전장을 내민 중국 BYD가 선보인 두 번째 모델 ‘BYD 씰(씰)’의 가격이 4690만 원(보조금 제외)으로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왔던 반응이다. 크기와 생김새가 비슷한 현대 아이오닉6의 가장 싼 모델 가격이 4650만 원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과 세단 S90의 신형을 동시 출시했다. 럭셔리한 간판 모델인 두 차량으로 올해 하반기 수입 완성차 시장에서 ‘북유럽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2일 출시된 7인승 SUV인 신형 XC90과 5인승 E-세그먼트 세단인 신형 S9…

준중형, 하이브리드, 4000만 원대 수입 SUV.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도 많고 경쟁도 치열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강력한 플레이어가 돌아왔다. 푸조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준중형 SUV ‘푸조 올 뉴 3008’이다. 엔진은 1.2L, 최고 출력 136…

미국이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2.5%로 낮추기로 결정하자 일본 자동차 주가가 급등했다. 관세협상이 진행 중인 한국, 독일 자동차 기업들도 비슷한 수준에서 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23일 일본 토픽스 지수는 90.19 포인트(3.18%) 오른…

보기엔 평범한 승합차지만, 문을 여는 순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펼쳐진다. 기아의 신형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는 SUV를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패밀리카는 물론, 순수 카고 운송차량으로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휠체어 탑승을 위해 별도 개조가 필요 없는 설계…
스텔란티스가 미국의 25% 관세 부과 여파로 극심한 실적 악화에 빠졌다. 애초 중국을 겨냥한 미국 관세 정책이 도리어 자국 자동차 산업에 역풍을 일으키는 양상이다. 21일(현지 시간) 스텔란티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1∼6월) 순손실이 23억 유로(약 3조7300억 원)에 달했…
![[신차 시승기]MINI+SUV+EV+JCW](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2/132051429.2.jpg)
MINI가 추구하는 개성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어떤 차를 붙여도 MINI 정체성과 감성을 뛰어넘는 모델은 아직까지 없었다. 작은 차체 곳곳에 배어 있는 디자인 헤리티지, 그리고 운전이 즐거워야 한다는 철학까지 MINI는 언제나 유행과 거리를 두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MINI는 …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

포르쉐코리아가 타이칸 블랙 에디션을 21일 출시했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 4와 4S 모델은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435마력(320kW), 598마력(44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각각 4.6초, 3.7초가 소요된다.특히 퍼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