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마추픽추 관문 공항, 우리 손으로 짓는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꼬박 24시간이 걸려서야 닿을 수 있는 지구 반대편 위치한 나라 페루. 이곳에 국내 기술진이 설계부터 시공,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짓는 최첨단 공항이 들어서게 돼 화제다. 바로 ‘친체로 신공항’이다. 국내 기술로 해외에서 이런 식으로 건설하는 최…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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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비행기로 꼬박 24시간이 걸려서야 닿을 수 있는 지구 반대편 위치한 나라 페루. 이곳에 국내 기술진이 설계부터 시공,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짓는 최첨단 공항이 들어서게 돼 화제다. 바로 ‘친체로 신공항’이다. 국내 기술로 해외에서 이런 식으로 건설하는 최…

한국공항공사는 19일 오전 10시 페루 쿠스코 주정부청사에서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페루 친체로 공항건설 PMO 사업자로참여한다. PMO는 발주처를 대신해 Δ설계검토 Δ시공사·감리사 선정 Δ기술 지원 Δ시운전 등 사업 전반을 총괄관리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16일 “피크시간대 택시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사 인센티브 등과 같이 자발적 운행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는 최근 택시 업계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상생안을 거부한 상황에서 나온 입장이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미국 보잉사와 B787 드림라이너 항공기 구조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1200억원, 계약 품목은 B787 엔진과 날개가 접합하는 부분인 나셀에 들어가는 구성품이다. KAI가 부품 총 24종으로 구성된 조립체를 제작해 보잉사에…

앉아서 손님이 오기만 기다리는 전통시장의 시대는 끝났다. ‘총알배송’ ‘새벽배송’ 시대에 전통시장도 달라지고 있다. 전통시장이 낯설었던 젊은층도 이제 안방서 전통시장을 즐긴다.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는 전통시장의 변화를 소개한다. 11일 오후 서울 강…

CJ대한통운이 다음해 1월 1일부터 기업 택배비를 50~1000원 인상한다. 개인 택배비 인상 계획은 없다. 15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은 세 변의 합이 80㎝ 이하인 소형 택배를 50원 인상할 예정이다. 190㎝ 이하인 대형 택배는 1000원을 올린다. 대형 택배는 전체 택…

양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3분기(7∼9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을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객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화물 수송 물량과 운임이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3분기…

경기도의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조치가 시행 22일 만에 중단된다. 일산대교 통행은 18일부터 다시 유료로 전환된다. 15일 수원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양순주)는 일산대교 운영사인 일산대교㈜가 경기도의 통행료 징수 금지 2차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CJ대한통운이 2조5000억 원을 투자해 물류 플랫폼을 확장하고 첨단 물류 기술과 인재 확보 등에 나선다. 앞으로 3년 동안 플랫폼과 문화, 첨단 기술 등 미래 혁신 성장 분야에 10조 원 이상 투자한다는 CJ그룹의 중기 비전에 발맞춰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4일 CJ대한통운…

제주의 시내버스 회사 관계자가 14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제주도가 보급하는 요소수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날 행정안전부가 보낸 요소수 약 2000L를 시내버스 6개사와 마을버스 3개사에 보급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사실상 국제선 개점휴업 상태였던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국제선 운항이 본격화된다. 제주항공은 12월 1일부터 김해∼사이판 노선을 주 1회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3월 21일 운항을 중단한 지 1년 9개월 만이…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동안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80곳에서 15일부터 시작된다. 주유하는 동안 셀프주유기 화면에 차량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미납 통행료를 확인한 뒤 납부할 수 있다. …

지하 50m 이상 대심도를 뚫어 짓는 온수터널이 지역주민의 반발에 부딪혔다. 주민들은 새벽 공사를 단행한 건설업체를 지적하며 사실상 수직구 위치 등의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지상에 끼치는 영향이 극히 적은 대심도 터널공사에 과도한 반대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11…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의 여객 전산 시스템 마비로 여객기 운항이 지연되며 전국 공항에서 발이 묶인 수천 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독일에 서버를 둔 진에어 여객 서비스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진에어는 매뉴얼에 따라 직원들…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만나코퍼레이션이 에어뉴와 함께 대전지역을 시작으로 도심형물류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s) 실증사업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MFC는 상품의 적재부터 배송·반품 등 일련의 과정을 대행할 수 있는 도심형 소규모 …

진에어의 전산시스템 장애가 발생한지 반나절이 지났지만 복구가 늦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진에어 여객 서비스 시스템 전산 장애가 발생해 전국 공항에서 탑승수속과 발권이 지연되고 있다. 오후 1시30분 기준 50편이 지연 출발했고, 28편은…

정부가 확보한 차량용 요소수 물량이 전국 주유소에 풀리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요소수를 구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마스크 대란 때를 연상하듯 무작정 요소수를 사려는 이들이 장사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시민들은 요소수 재고량이 남은 주유소 위치를 공유하는 등 자…

진에어 승객들이 전산시스템 오류에 따른 탑승 수속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12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여객 서비스 시스템’ 오류로 발권 수속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발권이 지연되고 있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

매일유업이 환경부와 종이팩 생산업체, 친환경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포장재재활용사업 공제조합 등에서 종이팩 회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11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택배 활용 종이팩 회수 활성화’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환…

인천공항이 작년 코로나 사태 속에서 홍콩 첵랍콕공항을 제치고 국제여객 수송순위 아시아지역 1위로 도약했다.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인천국제공항 국제여객이 1196만명을 기록해 세계 8위, 아시아 지역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제공항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