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출시, 1호 가입자는 배우 박보검
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은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개인 고객이 대상으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수시형은 세전 연 2.5% 금리가, 약정형은 가입 기간…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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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은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개인 고객이 대상으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수시형은 세전 연 2.5% 금리가, 약정형은 가입 기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가상에 잘못 입력된 데이터가 실제 거래되는 심각한 위험이 발생했다”며 “매각 후 은행 계좌로 입금한 이들은 재앙이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감원에서 월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빗썸 사태에 대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전월세보험’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30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수도권에서 수요가 발생했다. 9일 카카오페이손보가 전월세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공개한 가입자 데이터를 살펴보면, 30대가 전체 가입자의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오지급 사고로 거래소 신뢰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자산 기본법(2단계 입법) 입법에 미칠 영향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준비 중인 국내 IT 기업들은 ‘빗썸발 악재’로 입법 논의가 지연될 가능성을 우려…

NH투자증권이 2025년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외형 확대보다 체질 개선과 수익 구조의 전면 개편에 방점을 찍은 결과라는 평가다.NH투자증권은 ‘4·3·2·1 법칙’이라는 전략으로 WM(자산관리) 4, IB(투자은행) 3, 운용 …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보장을 강화한 ‘삼성 더퍼스트 건강보험 S’를 개정해 내놓는다. 지난해 나온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가족 결합 할인’, 고객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 고객 계약 전환’ 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 반도체 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넘겼다고 9일 밝혔다. 6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5조3257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올해 들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며 40% 가까운 수익률…

중국의 이른바 ‘아줌마 부대’가 불확실성에 대비해 금 모으기에 나서면서 국제 금·은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아줌마 부대(aunties)’라고 불리는 노련한 중년 여성 투자자뿐 아니라 Z세대 등 중국 내 여러 계층이 금을 사들이고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이후 18일째 본점으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노사 간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역대 최장 출근 저지 기간을 경신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9일 장 행장은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출근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장 행장은 임명 첫날이었던 지난달…

주말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집권한 자민당이 압승하며 엔저 우려가 재부상했지만, 원·달러 환율은 예상보다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9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0원 내린 1465.5원에 출발했다.시장에서는 자민당이 전체 의석…

레버리지 ETF로 수만 달러 수익을 낸 개인 투자자가 이후 6만 달러 손실을 기록하고 가상자산 선물시장으로 이동하겠다고 밝히며 커뮤니티에서 투자 위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빗썸 유령코인’ 사태가 발생하면서 가상자산 관련주들이 뚜렷한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업비트, 코인원 등 타 거래소 관련 종목은 강세를 보인 반면 빗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종목은 하락세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가상자산 관련주 가운데 업비트와 코인원 관련 종목들은 일제히 상…

채무조정 중이더라도 현재 연체만 없다면 후불 교통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 신용점수가 낮은 개인사업자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최대 500만 원까지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는 ‘개인사업자 햇살론 카드’와 ‘재기 지원 후불교통카드’ 등 재기 지원 카드 상품 2종을 …

코스피가 9일 다시 5300선을 회복했다. 6일 5000선까지 밀린 지 1거래일 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3% 상승한 5299.10에 시작해 개장 직후 53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5300선을 넘어선 것은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삼성전자는 …

9일 오전 9시 5분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213.80포인트(p)(4.20%) 상승한 5302.94를 기록 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1.45포인트(p)(2.91%) 상승한 1112.22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
![[단독]실수로 ‘비트코인 벼락’… 80여명 바로 매도, 1분새 16% 폭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9/133322702.1.jpg)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을 이용하는 한 이용자 계좌에 6일 오후 7시 ‘195,604,000,000’이라는 숫자가 찍혔다. 이용자가 보유한 적 없는 비트코인 2000개를 빗썸이 입금하면서, 평가액 환산 1956억400만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거액이 들어온 것이다. 전국 빗썸 고객 중 2…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자체 보유량(175개)의 3500배가 넘는 ‘유령 코인’을 고객들에게 뿌릴 수 있었던 이유는 장부에서 거래가 되는 ‘중앙화 거래소(CEX)’의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이런 장부상 거래를 다층적으로 검증하는 내부 통제 장치가 미비했던 것…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회원들에게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1인당 2000원을 2000비트코인(BTC)으로 잘못 보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빗썸 비트코인 자체 보유량(175개)의 3500배가 넘는 62만 개(약 61조 원)가 발행되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지난해 14조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총 13조99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약 5%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2021년 순이익(10조3…
우리은행은 외화예금을 원화로 바꾸는 고객에게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달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우리원뱅킹에서 외화보통예금 계좌를 보유한 개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면 90%의 환율 우대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요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