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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의 하늘속談]비행기 구름이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8842.5.jpg)
수송 분야에서 항공업계는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가장 못 지키는 업종으로 꼽힌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자동차 등 수송 분야 전체 탄소 배출 점유율이 16.2%에서 15.0%로 줄어들었는데도 항공 업종은 점유율이 1.9%에서 2.5%로 오히려…
![‘품격 있는 도시’ 서울을 후세대에도 물려주려면[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8845.5.jpg)
한국 예술에 매료돼 서울에 온 지 40년이 됐다. 서울에는 수많은 전통 건축물이 있지만,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것을 꼽으라면 망설이지 않고 종묘를 선택할 것이다. 종묘는 조선 임금들의 신주(神主)를 모시고 매년 제례를 올리는, 조선 왕조의 얼이 담긴 공간이다. 1995년 한국 최초로 유…
![사만다는 가발 벗어 던졌는데… 항암치료 부작용은 견뎌야 할 고통?[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81171.1.jpg)
《미드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사만다는 늘 자신 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캐릭터다.어느 날 사만다는 유방암을 진단받게 된다.그는 두려움이 앞섰지만 특유의 자신감으로 유능한 유방암 전문의를 찾고, 다행히 초기 암이라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는다. 하지만 항암치료를 받는 과…
![시민의 손으로 다시 그리는 서울교통[기고/박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16/132978852.5.jpg)
매일 아침과 저녁, 서울의 도로는 수많은 사람의 하루를 실어 나른다. 출근길의 조급함, 아이를 등교시키는 부모의 마음, 늦은 밤 귀가하는 시민의 피로까지 교통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그 자체다. 도시의 혈관인 도로가 막히면 시민의 삶도 팍팍해지고 도시의 활력 또한 떨어진다…
![[고양이 눈]도심 속 낭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8869.5.jpg)
올겨울 첫눈이 내리고 난 뒤, 작은 눈사람들이 화단 가장자리에 자리 잡았네요. 누군가 남긴 손길 덕분에 광장은 잠시 동화 속 풍경이 됐습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배타적인 우리들[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8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8876.5.jpg)
“그럼 언제 놀아?” ―윤가은 ‘우리들’“안 내면 진 거 가위바위보.”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은 아이들이 피구 놀이를 하기 위해 편 가르기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긴 아이가 자기편을 한 명씩 고르는데, 아무도 자기를 선택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남게 된 선(최수인 분)의 얼굴…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80397.1.jpg)
전국의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2023년 말 기준 5917곳. 이곳에 머무는 치매 환자는 약 31만3250명이다. 전체 치매 환자 10명 중 3명이 집을 떠나 시설에서 생활하는 셈이다. 우리요양원 7층의 연순과 옥분, 명자는 그중 셋일 뿐이다.이들처럼 새어 나가는 기억과 재산을 붙잡지 못…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80393.1.jpg)
흰색 린넨 천과 기저귀, 일회용 비닐봉지를 산더미처럼 실은 은색 카트가 복도를 가로질렀다. 밤새 어르신들이 배설한 기저귀들이 쏟아져 나오자, 비릿한 암모니아 냄새가 코를 찌르는 소독약 향을 뚫고 복도로 번졌다. ‘웅-웅-’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세탁기의 기계음과 요양보호사의 분주한 발…
![[단독]경찰 “한학자가 금품 제공 지시” 영장 적시…관련자들은 부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80330.1.jpg)
경찰이 통일교 압수수색 영장에 ‘한학자 총재가 정관계 로비 의혹의 최종 책임자’라는 취지의 진술을 적시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경찰은 17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한 총재를 접견 조사하며 금품 전달 지시 여부와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통일교의 여…
![폐원 확정 숨기고 신규 원아 모집…법적 규제는 없었다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7967.3.png)
폐원 확정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신규 원아를 모집한 어린이집 사례가 논란이다. 현행 영유아보육법은 재원생 중심의 사전 고지만 규정해 신규 보호자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으로 2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SK는 16일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과 김은정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부사장을 비롯해 김병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섰다.행정안전부는 이달 15일 기준 올해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이 1008억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제도를 시행한 첫해인 2023년 모금액은 651억 원, 지난해는 879억 원이었다. …

외교부는 16일 통일부와의 이른바 ‘불협화음’ 논란과 관련해 “외교부와 통일부는 정부의 원팀”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있어서 긴밀히 협력·협의·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최근에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양 부처 간 ‘엇박자’…
![[단독]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0073.1.png)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17년 동안 정부가 약간 지원하면서 (등록금을 동결하도록) 통제해 온 것이 대학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돼 자율화가 필요하다”면서도 “국가를 책임지는 입장에서 완전한 자율화는 할 수 없으니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직전 3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6/132976095.1.jpg)
한화그룹 오너 일가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보유 중인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에 매각한다. 한화그룹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있는 한화에너지가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에 나서면서, 향후 그룹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