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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의 경호원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직후 회담장을 말끔하게 닦아내며 ‘생체정보 유출’ 가능성에 주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인도 바스카르(Bhaskar)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
![北이 공개한 김정은 사진들…푸틴 전용차 내부도 찍었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7576.1.jpg)
북한 노동신문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노동신문은 이날 6면 중 1∼3면을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했다. 2012년 집권을 시작한 김 위원장이 공식적인 국제행사 데뷔전을 이번 방중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렀음을 알린 것이다.…
![[단독]美정부 관계자 “김주애 후계 가능성…관심있게 보고 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7252.1.jpg)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관계자가 2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에 대해 “후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동아일보에 자신이 트럼프 행정부 전체 입장을 대표하는 건 아님을 전제하면서도 “김주애의 활동을 미국 (정부)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관을 위해 톈안먼(天安門) 망루에 올랐다. 북-중-러 정상이 66년 만에 밀착하면서 미국에 대항한 신(新)냉전 연대를 본격화한 것이다. 중국 전승절 열병식 행사…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열린 톈안먼(天安門) 광장.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좌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거느린 채 나란히 망루를 향해 걸었다. 세 사람이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며 앞장선 가운데 나머지 정상들은 이들의 뒤를 따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중국 80주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인사했다. 우 의장은 톈안먼(天安門) 망루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김 위원장과 악수하며 “7년 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안녕하십니까”라고 짧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의장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6년 8개월 만에 만나 북-중 관계 복원 신호탄을 알렸다. 반미(反美) 연대를 확대하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과시하려 한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을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전승절 무대 위로 끌어낸 것. 시 주석과 나란히 톈안먼(…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함께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년 3개월 만에 다시 마주 앉으며 양국 간 ‘혈맹’을 강조했다. 두 정상은 나란히 열병식을 참관한 뒤 리셉션 오찬 후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르스…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직후 북한 수행원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흔적을 지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DNA 등 생체정보의 유출을 막으려는 조치로 풀이된다.이날 러시아 언론인인 알렉산드르 유나셰프는 자신의 텔…

지난달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월가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불리시(Bullish)’라고 쓰인 커다란 현수막이 붙었다. 페이팔 창업자인 피터 틸이 투자한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날 상장한 것이다. 이날 불리시는 84% 상승으로 장을 마치며 약 11억 달러 조달에…

“한국은 스테이블코인 선도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3박자를 두루 갖췄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히스 타버트 사장은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 시대 한국 경제의 잠재력으로 ‘탄탄한 산업 경쟁력’과 ‘정교한 금융 시스템’, ‘…
![[단독]종합병원, 초진 17%-입원 20% 줄어… “중증환자 집중 체질 개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6942.1.jpg)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영향으로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 초진 환자가 전년 대비 약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으려면 1, 2차 의료기관에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동안 감기 환자 등 경증질환 환자들이 과도하게 큰 병원에 몰려 상급종합…

한시의 이미지는 단순한 실재의 반영에 그치지 않고 시인의 미래를 암시하는 징조로 해석되기도 한다. 조선시대 남용익(南龍翼·1628∼1692)의 시에 나오는 나비도 그런 예 중 하나다.시는 알에서 태어난 누에가 애벌레가 되어 자란 뒤 고치를 지어 나비(실제론 나방)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은 개원 이후 현재까지 지속해서 의료기관 인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환자 안전 전담 인력 배치와 환자 안전위원회 설치·운영 기준을 준수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료기관 책무를 다하고 있는 종합병원이다. 인증 기준을 의료기관 상황에 맞게 충실히 실현하고자 하는 노…

《국내 병의원은 동네 의원에 해당하는 1차 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전문병원에 해당하는 2차 의료기관, 20개 이상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전공의 수련병원 역할까지 맡고 있는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으로 나뉜다. 하지만 의료 시설과 의료진 역량이 상급종합병원 수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