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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월세, 재계약 고민된다면…‘계약갱신권 사용법’ [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4953.1.jpg)
최근 서울 아파트 전월세 세입자들이 이사를 가지 않고 기존 집에 그대로 머무르는 경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고된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23만5267건이었는데 이 중 기존 계약을 갱신한 재계약은 9만8040건으로 전…
![‘말의 힘찬 기운 받으세요’… 도로 위 등장한 새해 인사[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5932.1.jpg)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상류 IC 부근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설치된 ‘로드블록 여의12’에 말이 그려진 새해 인사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이날 디지털 옥외 광고 전문 기업 올이즈웰이 설치한 해당 전광판에는 달리는 말을 형상화한 그림이 도로 옆…
![2026년을 맞이한 세계의 순간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5803.1.jpg)
2025년은 각자에게 서로 다른 의미로 남게될 것이다. 한 해의 문턱을 넘어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의 끝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지구촌이라 불리는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 화면을 통해…
![“나 도시락이야”…경찰도 못 연 문이 열렸다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7778.1.jpg)
열리지 않던 문이 있었다. 경찰도, 소방도, 공무원도 끝내 닿지 못한 그 문. 안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었다.그 순간, 새벽마다 도시락을 들고 그 골목을 걸었던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조용히 문을 열었다.“이봐… 나 도시락이야. 문 좀 열어봐.”짧은 침묵 뒤, 아…

포르쉐코리아가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총 1억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초록우산과 메…
![“작년에 얼린 떡으로 떡국 No!”…냉동 떡 2달 지나면 버려야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1/132975107.3.png)
식약처에 따르면 가래떡의 실온 소비기한은 3일이며, 냉장실 보관은 전분 노화를 가속화해 떡이 딱딱해진다. 떡은 영하 20℃ 이하 급속 냉동 및 소분 밀봉 보관이 필수이며, 냉동했더라도 두 달 이내에 섭취해야 안전하다.
![백화점 탈탈 ‘기부 플렉스’한 부부…“쌈짓돈 박박 모았다”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1/133069009.3.png)
4년째 크리스마스마다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기부 플렉스'를 실천해 온 예체능 학원장 부부의 사연이 화제다. 과거 얇은 옷차림의 보육원생들을 본 뒤 헌금 대신 저축을 선택한 이들은 올해도 쌈짓돈을 모아 수백만 원 상당의 브랜드 선물을 전달하며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행사에서 러시아 파병 부대 가족과 장병들에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밤부터 평양 능라도 소재 ‘5월 1일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서 파병군의 가족들을 만나 “이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에 파병된 장병들에게 새해 축전을 보내 “동무들 뒤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있다”면서 이들을 격려하고 양국관계를 과시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지난해 12월 31일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보낸 새해 축하 편지 전문을 1일 공개했다.김 총비서…
![[알립니다]2026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3434.1.jpg)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톱3’ 중 누가 후보로 나와도 현역 프리미엄을 업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는 모두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서울시장 선거를 꼽…

서울시민들의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전망은 권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 여당 지지세가 강한 동북·서북·서남권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본 반면, 도심권에선 국민의힘 등 야권 후보자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불법이 확인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종료 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법’에는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응답자의 49.3%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을 꼽았다.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계 확대’가 48.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사회 정치 분야에선 보수-중도는 행정통합 등 균형 발전을, 진보는 계엄 잔재 청산과 검찰·사법 개혁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데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3%가 주 4.5일제 도입에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