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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이 총리 “구제역 상황 종료…이동제한 15일부터 풀린다”

입력 2019-02-15 08:36업데이트 2019-02-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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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바이러스 잠복기 지나…방역 임한 모든 분들께 감사"
지난달 발생한 구제역 상황이 종료됐다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구제역 상황 종료”라고 밝혔다. 이어 “1월31일 이후 구제역 추가발생이 없었다. 구제역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 14일이 지났다”며 “이동제한이 오늘부터 풀린다”고 알렸다.

이 총리는 “방역에 임한 모든 분들께서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다. 감사하다”며 “선진 축산으로 발전시키자”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경기 안성의 젖소 농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자 일시이동중지, 역학조사, 긴급 백신접종 등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런 초동대처에도 같은 지역 농가에서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오자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이고 설 연휴에도 비상방역 체제를 유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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