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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 점유율 1위 업체 쿠팡에서 약 337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차 피해를 우려해 등록된 결제수단을 삭제하거나 매월 자동 결제되는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늦장 통보’와 보상 공백 등 쿠팡의 대응을 둘러싼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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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된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오는 6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6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받는 로저스 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한다.로저스 …

쿠팡이 5일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000여건 계정이 추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통지된 유출건은 새롭게 발생한 건이 아니라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범위 내에서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다.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
![[속보]쿠팡 “16만5000여 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5251.1.jpg)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수 감소세가 나타나면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설치 건수는 지난해 12월 52만6834건에서 올해 1월 46만7641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