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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출신으로 60년 동안 한국에서 빈민을 위해 헌신한 안광훈(본명 로버트 존 브레넌) 신부가 21일 선종(善終)했다. 향년 84세.성 골롬반외방선교회에 따르면 1941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고인은 사제품을 받은 이듬해인 1966년부터 한국에서 사목했다. 안 신부는 초고속…

한국신문협회는 20일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59·사진)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박 회장은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경영기획실장 부사장 및 신문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 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