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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마티아스 데 초르도(23)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에서 깜짝 우승했다. 데 초르도는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결승에서 86m27을 날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안드레아스 토르킬센(노르웨이·84m78)을 따돌리고 정상을 밟았다. (대…
케냐의 아스벨 키프로프(22)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키프로프는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8일째 결승에서 3분35초6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구=연합뉴스)
한국 육상이 휠체어육상에서 은, 동메달을 땄다. 한국의 유병훈(39)은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육상 남자 400m T53등급에서 50초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이벤트 경기이지만 한국이 이번 대구 육상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휠체어…
3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출전하는 남자 200m 결승(오후 9시20분)이다. 이어 볼트는 4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경기(오후 9시)인 남자 400m 계주에도 자메이카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100m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돼 3관왕은…
![[대구육상] 쿵푸…복싱…볼트액션=승리의 주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3/40039627.3.jpg)
1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예선임에도 불구하고 남자200m 스타트라인 쪽에서는 관중들의 함성이 뜨거웠다. ‘번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의 등장 때문이었다. 남자100m 결승 실격의 충격은 찾아볼 수 없었다. 관중석에서 들려오는 괴성에 볼트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중계카메라…
폐막을 이틀 남겨두고 첫 대회신기록이 나왔다. ‘장거리 왕국’ 케냐의 비비안 체루이요트는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러시아의 마리아 아바쿠모바는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7일째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71m99의 대회신기록으로 디펜딩 챔피언 바보라 스포타코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는 팬 서비스도 확실했다. 2일 대구스타디움은 오직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의 독무대였다. 남자200m 준결승에서 볼트의 이름이 호명되자, 대구스타디움은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본부석 오른쪽 3층 관중석의 여학생 팬들은 마치 아이돌 스타를…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 개최국 한국의 자존심을 세워줄 기회도 줄어들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결승 출전권을 따냈던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왼쪽 발목 부상으로 2일 오후 열린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 나서지 못했다. 이날 오전 열린 남자 세단뛰기 예…
![[대구육상]‘10-10 꿈’ 비록 날아갔지만… 내일 男마라톤 ‘마지막 불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3/40035775.1.jpg)
‘10-10 프로젝트(10개 종목에서 10명의 결선 진출자 또는 톱10 배출)’는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개최국 한국은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덕현(26·광주시청)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게다가 김덕현은 2일 세단뛰기 예선에서 왼쪽 발목을 다쳐 애써 이룬 결선 무대를 포기…
![[대구육상]피스토리우스 도전은 끝났지만 당당한 은메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9/03/40035263.2.jpg)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5·남아프리카공화국)가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 결선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소중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아공 대표팀 마그다 보타 단장은 이날 오전 회의 결과 “의족 때문에 스타트가 느리고 초반 페이…
![[단독/대구육상]200m 전체 1위로 결선 오른 르메트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3/40034916.2.jpg)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치고는 너무 순해 보였다. 하지만 그의 파란 눈빛은 ‘육상’ 이야기만 나오면 180도 달라졌다. 조곤조곤한 말투로 망설임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에서 평범한 인물이 아님을 느끼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100m 41보… 볼트와 맞…
![[대구육상]볼트, 옆선수 보며… 전광판 보며… ‘느긋한 리허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3/40034883.2.jpg)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2일 대구스타디움에 나타났다. 관중의 함성만으로도 그의 등장을 알 수 있었다. 남자 200m 준결선 2조에 속한 그가 트랙에 나타나자 관중석은 술렁거렸다. 자신을 향한 함성인 것을 확인한 그는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박수를 유…
![[대구육상/김화성 전문기자의 눈]무모한 도박이 ‘김덕현 부상’ 불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9/03/40035139.2.jpg)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김덕현(26)이 끝내 멀리뛰기 결선에 나가지 못했다. 김덕현은 2일 오전 세단뛰기 예선에서 왼쪽 발목을 삐는 바람에(발목염좌) 오후 열린 멀리뛰기에서 메달의 꿈을 접었다. 이로써 한국은 유력한 톱10 종목을 하나 잃었다. 2일 현재 톱10은 남자 20km …
![[대구육상/나도 챔피언]포환던지기 슈트롤 14cm차로 환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9/03/40034934.2.jpg)
대회 7일째를 맞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첫 2관왕이 나왔다. ‘장거리 여왕’ 비비안 체루이요트(케냐)는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0m 결선에서 14분55초36의 기록으로 팀 동료 실비아 키베트(14분56초21)을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달 27일 여자 1만 m 우승에 이…
![[대구육상/오늘의 대구/9월 4일]마라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9/03/40035063.2.jpg)
▽마라톤 남자(9시) ▽해머던지기 여자 결선(18시 15분) ▽400m 계주 △여자 1라운드(18시 30분) 및 결선(20시 35분) △남자 1라운드(19시) 및 결선(21시) ▽세단뛰기 남자 결선(19시 5분) ▽5000m 남자 결선(19시 40분) ▽800m 여자 결선(20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