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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4위 멕시코 소프트볼팀, 쓰레기통에 유니폼 버렸다…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30/108257400.2.jpg)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멕시코 소프트볼 대표팀이 선수단복을 쓰레기통에 버려 징계 위기에 처했다. 멕시코 소프트볼 대표팀은 지난 27일 4위로 대회를 마치고 선수촌을 떠났다. 이후 쓰레기통에서 유니폼과 운동화, 글러브 등이 발견됐다. 멕시코 복싱 대표팀 브리안다 타마라는 2…
지난 28일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일본의 하시모토 다이키(19)가 논란이 일었던 자신의 채점에 대해 객관적이었다고 말했다. 하시모토는 체조 개인종합에서 4번째 종목이었던 도마 종목 착지 때 중심을 잃고 매트를 벗어났다. 하시모토는 점수 14.7점을 받…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던 한국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이 아쉬움 속에서도 희망을 봤다. 지난 26~28일까지 경기를 치렀던 럭비 대표팀은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럭비 대표팀은 26일부터 뉴질랜드, 호주, 아르헨티나와 본선 조별 예선(3패)을 치렀다. 이후 진…

기성용(32·FC서울)이 2020 도쿄 올림픽 8강을 앞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기성용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멤버였던 구자철, 박주영과 함께 그라운드 위에 있는 사진을 올렸다. 기성용은 “올림픽을 보면서 이때가 생각난다. 지금 …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다빈이 평소 팬이었던 강다니엘의 축하를 받고 감격했다. 이다빈은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다니엘이 남긴 축하 글을 가져와 ‘강다니엘님 최고 진짜 저 웁니다 울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9일 자신…
중국 탁구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단식 9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천멍은 29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결승서 쑨잉샤(3위·중국)를 4-2(9-11 11-6 11-4 5-11 11-4 11-9)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중국은…

도쿄 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역대 최다 규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의료계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다 올림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 일일 확진 1만 돌파 : NHK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기준 일본 전…

혼성전, 여자 단체전, 남자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양궁이 강채영(25·현대모비스)과 안산(20·광주여대)을 앞세워 또 금빛 과녁을 조준한다. 남자 에페대표팀은 ‘펜싱 단체전 3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강채영은 지난 28일 일본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한눈에 봐도 결선에 오른 8명 중 가장 작고 호리호리했다. 하지만 덤덤하게 6번 레인에 서서 평소처럼 물을 끼얹고 가슴과 옆구리를 탁탁 치며 긴장을 풀었다. 그리고 출발 신호와 함께 가장 먼저 물에 뛰어들었다. 18세 수영 천재 황선우(서울체고)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29일 도쿄 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선에서 5위(47초82)로 마친 황선우(18)가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을 때였다. 올림픽 신기록(47초02)으로 금메달을 딴 세계적인 수영 스타 케일럽 드레슬(25·미국)이 황선우에게 다가와 어깨에 손을 올리며 “생큐”라고 말했…

정규 시간 4분을 포함한 9분 35초간의 골든스코어(연장전) 혈투 끝에 상대의 안다리 후리기로 한판승을 내준 조구함(29·KH그룹필룩스)은 한동안 매트 바닥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지난 5년간의 시간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 자리를 털고 일어난 조구함은 자신의 오른손으로 방금 전 …
▽골프 남자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2라운드(7시 30분·김시우 임성재)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승D(8시 25분·정혜정) ▽사격 여자 25m 권총 예선 속사(9시·김민정 곽정혜)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9시 15분·우상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9시 45분·안세영) …

이스라엘은 야구를 잘하는 나라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은 국제 대회에서 이스라엘만 만나면 고전했다. 2013년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에서도 이스라엘에 덜미를 잡히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만난 이스라엘도 결코 쉽지 않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

“세상을 깜작 노라게 하야주십요.” 볼펜으로 꾹꾹 눌러쓴 글씨, 맞지 않은 맞춤법은 진심을 전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한국 펜싱 사브르 대표팀 ‘맏형’ 김정환(38)의 외할머니 고(故) 박혜경 씨 유품 상자 속에서 발견된 기도문이다. 기도 덕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