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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관 칼럼]때늦은 ‘내란 특검’의 허와 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3069.1.jpg)
윤석열 대통령 구속이라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아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이른바 ‘내란 특검’ 문제다. 필자는 한동안 12·3 불법 계엄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선 여야 합의 특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권위 있는 ‘진상 규명’ 체제” “계엄 수사의 일원화” 등의 이유였다.…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내가 혼돈 그 자체라고? 한국을 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3054.1.jpg)
시도 때도 없이 돌출 발언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선 한 달 넘게 침묵해 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가능성이 있고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먼저 의중을 드러내기보단 한국과 협상하기 유리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이란 해석이 많다.…
![[월요 초대석]“尹의 ‘나는 희생자-상대는 절대악’ 음모론 전략, 공적 신뢰 붕괴시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3041.1.jpg)
《“증오에 휩싸인 편집증자. 박해 망상과 자기 맹신 성향이 있다. 망상을 뒤엎는 합리적 증거가 밝혀져도 증거 자체가 오염됐다고 믿는다. 자신이 위협받으며 부당하게 비난받고 있다고 믿는다.” 2014년 전상진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가 펴낸 ‘음모론의 시대’에서 규정한 음모론자의 특징이다.…
![[광화문에서/이유종]의대 증원 정책 이후 1년… 전공의는 안 돌아오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3032.1.jpg)
지난해 2월 6일 정부는 전국 의대 입학 정원을 3058명에서 5058명으로 늘렸다. 1998년 이후 27년 만에 의대 정원을 증원한 것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시 “급속한 고령화로 늘어나는 의료 수요 등을 감안할 때 2035년까지 의사 수가 1만5000명 부족할 것이란 수급…
![[특파원 칼럼/김철중]‘對中 외교 공백’,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3029.1.jpg)
“갈 사람은 안 가고, 올 사람도 안 온다.” 요즘 주중 한국대사를 두고 베이징 외교가에서 나오는 말이다.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으로 대사 교체 절차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재외공관장 인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주중 대사처…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스포츠공정위’부터 개혁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3023.1.jpg)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대한체육회장 당선은 이기흥 회장 체제하에서 누적됐던 여러 퇴행적인 모습에 대한 체육인들의 개혁 열망이 뭉쳐진 결과라 볼 수 있다. 다음 달 28일 임기를 시작하는 유 당선인의 어깨에는 체육계 개혁이라는 사명이 놓여 있다.유 당선인은 회장 취임 후 가장 먼저 …
![[고양이 눈]별 따러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1792.4.jpg)
지붕 위 철로 만든 인형이 사다리를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별을 따러 가는 걸까요? 조금 짧다면 옆집 사다리를 빌려서라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서
![1월 제철 굴, 노로바이러스 걱정 없이 먹는 법[정세연의 음식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1521.4.jpg)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굴이다. 굴의 다른 이름은 ‘석화(石花)’인데, 석화는 굴이 껍데기째로 있는 것이고 여기서 살만 분리한 게 굴이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몸에도 좋다.굴 수확은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이뤄지는데, 1월에 가장 맛있고 영양이…
![이번에는 우주 쟁탈전?… 新대항해시대 개막 vs 지켜야 할 공유지[권오상의 전쟁으로 읽는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3001.1.jpg)
《2023년 10월 31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이던 이스라엘군은 예멘 후티가 쏜 지대지미사일을 방어시스템 ‘애로-2’로 요격했다. 애로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1986년부터 공동으로 개발한 탄도탄요격미사일이다. 전쟁이 일상인 이스라엘군에 미사일 요격은 드문 일이 아니다…
![분향하는 사람들[내가 만난 명문장/김준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2992.1.jpg)
“당사자가 되면 우리는 더 이상 온화한 중재자인 척할 수 없고 객관적 거리를 확보한 관찰자일 수 없다. 당사자가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무언가를 걸게 만드는 것.” ―이장욱 ‘영혼의 물질적인 밤’ 중가끔 ‘몇만 명이 죽었다’ 같은 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