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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황제 노역과 ‘청와대 노역’ 뭐가 다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4/07/62320974.1.jpg)
![[김순덕 칼럼]노환규와 안철수, 한국을 흔드는 두 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3/24/61943735.1.jpg)
의사로 출발해 정보기술(IT) 기업을 이끌었다. 팬클럽 같은 친위대가 있어 단숨에 정상에 올랐다. 어울리지 않게 ‘의료민영화와 원격진료 반대’를 주장한다...
![[김순덕 칼럼]차베스를 숭배한 이들은 말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3/10/61561775.1.jpg)
‘참 이상하다. 지구 반대편에 참여민주주의를 유독 강조하는 나라가 또 있다니.’ 10년 전 나는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참여정부의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차비스타-노사모를 뒷심 삼아 헌법을 흔들고, 법치와 사유재산권 언론자유를 외면한다며 ‘민주주의…
![[김순덕 칼럼]‘민주당의 옴니아’ 문재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4/61148033.1.jpg)
“잘못하면 옴니아 시절로 돌아간다.” 위기의식을 강조하는 삼성전자에선 ‘옴니아’가 일종의 상징어다. 쉽게 풀면, 시대착오적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될 뻔했던 때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정신 차리라는 말이다. 옴니아는 2008년과 2009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모바일 기…
![[김순덕 칼럼]윤진숙만 괜찮은 ‘윤진숙 사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10/60700229.1.jpg)
“저는 괜찮습니다.”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임된 뒤 심경을 묻는 동아일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한 말이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운다는 만화영화 주인공 ‘캔디’, 아니면 저격을 당하고도 “나는 괜찮아” 했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 그렇다고 성추문으로 해임됐던 윤…
![[김순덕 칼럼]박원순의 ‘대선 가는 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1/27/60419499.1.jpg)
서울시청 앞에 귀 모양의 청동 조각이 있다. 박원순 시장의 경청(傾聽)시정을 상징하는데 작년 11월 재개발사업에...
![[김순덕 칼럼]대통령에게 ‘영부인’이 필요한 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1/13/60120467.1.jpg)
‘불통 논란’을 빚었던 이정현 대통령홍보수석은 안타까워 죽겠는 모양이다. 국민의 삶을 소리 없이 챙기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한 소통임을 입증하기 위해선지 어제는 민원처리 현황 ‘보도 참고자료’를 내놨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취미로...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김순덕]국가건축정책위원회 김석철 위원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1/13/60120451.1.jpg)
《 한 달 전쯤 김석철 명지대 석좌교수(70·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대표)가 전화를 걸어 왔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라는 연락을 받았어요. 다들 하지 말라고 해요. 김 기자(그는 20년째 필자를 이렇게 부른다) 얘기 듣고 결정하려고 전화했어요.” 김 교수는 12년 전 위암 수…
![[김순덕 칼럼]대선 패장에 휘둘린 아까운 1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2/30/59852537.1.jpg)
꼭 10년 전인 2003년 12월 30일 동아일보 1면에 주먹만 한 제목의 톱기사가 실렸다. ‘노 대통령 측근비리에 개입’.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 대...
![[김순덕 칼럼]진보의 금기를 깨시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2/16/59561821.1.jpg)
민주당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다. 문재인 의원은 그제 차기 대선 출정식 같은 북콘서트에서 “박근혜 정부 1년 동안 국민들께서 더 고통…

‘어른’이 없는 시대. 지난날 고(故) 김수환 추기경처럼, 나라가 혼란하고 국민이 혼돈스러울 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일러주는 어른이 안 보인다. 정파와 상관없이 50년간 공인(公人)의 길을 걸어온 고건 전 국무총리(75)를 찾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런데 고 전 총리는 현실 정치에 …
![[김순덕 칼럼]남자답지 못한 남자는 껍데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2/02/59265229.1.jpg)
참 남자답지 못한 남자도 다 있다. 차기 대통령을 겨냥하고 지난주 하루걸러 등장한 두 남자를 보며 나는 혼자 탄식했다. 하필 내 눈앞에 ‘남자다움에 관하여’라는 책…
![[김순덕 칼럼]문형표, 복지부 장관 자격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1/18/58957403.1.jpg)
‘사초 실종’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일 수 있다. 좀 치사한 일이기는 해도 늘 그래왔던 비정상적 관례로 여길 수도 있었다.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썼다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다. 새누리당은 지난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을 겨냥해 약속대로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매섭게 공격했…
![[김순덕 칼럼]代讀총리 大수비 정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1/04/58655418.1.jpg)
“엄마는 시장에 돈 벌러 간다. 맏이가 책임지고 동생들 숙제 잘 시키고 있어!”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순방 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한 정홍원 총리는 엄마 말 잘 듣는 맏아들 같았다. “지금 대통령께서도…우리 기업들을 돕기 위해 직접 세일즈 외교로 세계를 누비고...
![[김순덕 칼럼]부패한 公은 증세 말할 자격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0/20/5834377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