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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남광주에 최소 1곳 이상 지정될 메가특구 내 기업의 전문 인력 등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세제, 금융, 인허가 등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메가특구 특별법을 연내 제정해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 투자를 뒷…

7년여 동안 전국 재난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구해 온 119 인명구조견 ‘충성’이 현장을 떠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일 부산 해운대구 119특수대응단에서 충성의 은퇴식을 열었다. 핸들러인 송우영 소방장과 함께 등장한 충성에게 안성호 특수대응단장이 꽃목걸이를 걸어 주려 하자 충성은 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첫날인 1일 인공지능(AI) 관계 장관 간담회를 열고 “AI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

정부가 메가특구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를 검토하는 것은 최근 삼성전자와 SK그룹이 발표한 약 800조 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업계에서 오랜 기간 요구해온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세제·금융·인허가 특례를 메가특구…
![[초대석]“기술 경찰 2배로… 반도체-AI 유출 대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18207.4.jpg)
“기술은 한 번 빠져나가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기술 범죄 대응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지난달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만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기술 유출·탈취 대응체계 확대 개편 방안을 발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김 처장은 “기술을 지키는 것은 기업과 연구자를 보호하고 국가 성장 바…
강원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3개 시군은 2030년까지 국비 32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서 춘천시와 원주시는 ‘지역특화재생’에, 화천군은 ‘인정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각 지역의 특…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일 진행한 2차 기관보고에서 여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흡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선관위원들이 잇달아 불참하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었던 지난달 23일 1차 보고에 이어 2…
충북대 의대(학장 신동익)가 지역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소방병원(원장 곽영호)과 손을 잡았다. 1일 충북대 의대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우수 의료 인력을 양성과 실무 중심의 의학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충남도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하는 온라인 창구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을 충남청년포털에 개설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 문제를 도정의 핵심 화두로 삼고,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정책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O… 극동대(총장 류기일)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은 ‘2026 시민정원사 과정(K-행복정원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일부터 8월 18일까지 13회, 80시간이다. 대면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은 교재비와 실습 재료비만 내면 된다. 교육은 △정원의 이…

박찬대 인천시장(61·사진)은 1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과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우리 앞에는 민선 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투명하지 못했던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인천 강화군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이 1일 개장했다. 수도권 대표 휴양지인 이들 해변은 8월 31일까지 피서객을 맞는다. 강화군에 따르면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화군 대표 해변이다. 지난해 개장 기간에는 동막 15만4000…
31년 만에 인천 지도가 새롭게 그려졌다. 1995년부터 유지돼 온 인천의 ‘2군·8구’ 체제가 ‘2군·9구 체제’로 바뀌었다. 1일 인천 영종구와 제물포구, 서해구, 검단구 등 4개 자치구가 일제히 새로 출범했다. 중구는 영종 지역이 영종구로 분리됐고, 중구와 동구 내륙 지역이 합쳐…

지난달 28일 인천 계양구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과학교구 특별전’을 찾은 가족이 기어의 원리를 체험하고 있다. 과학 원리, 기술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은 19일까지 열린다.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경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의 한 골목길. 배달 오토바이 6대가 차로에서 보행로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일렬로 가로막고 섰다. 몇 걸음 떨어진 횡단보도 시작 지점 한가운데 역시 오토바이가 차지하고 있었다. 자전거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시민은 차로 쪽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