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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 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 차단을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되었다. …

해당 지역에 실거주하고 있었음에도 전입신고를 제때 마치지 못하였다는 사정만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는 출산일보다 전입신고일이 늦다는 이유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거부한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에 대해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

수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이 -16도, 서울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된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을 밑돌겠다. 화요일인 27일까지 내린 눈과 비가 얼면서 곳곳에 빙판길 위험이 크겠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 2곳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광주 동구 충장로에 있는 금은방 2곳에서 목걸이와 팔찌 등 380만원 상당의 귀금…

27일 오전 2시 24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용호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어선을 타고 낚시하던 A 씨(70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경은 A 씨를 구했으나 끝내 숨졌다.해경은 해당 어선이 매물도에서 낚시를 마친 뒤 자정쯤 용호도로 이동해 …

경기 김포시 한 공장에서 20대 외국인이 작업 중 호이스트에 머리를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27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김포 대곶면 한 공장에서 20대 캄보디아인 남성 A 씨가 머리를 다쳐 쓰러졌다.A 씨는 작업 중 호이스트 장비에 머리를 부딪혀 다친 것…

프로포폴을 투약한 후 강남 한복판서 차를 몰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발견 당시 운전자는 손목에 주사기 바늘을 꽂은 채 잠들어 있었다.2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 씨는 20일 오후 12시경 대낮에 서울 서초구 …
국민연금이 올해 말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0.5%포인트 늘리기로 했다. 또 최근 증시 급등세 속에 국내 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벗어나더라도 당분간 기계적인 매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민…

경기 안양시에 사는 직장인 이지은 씨(35)는 1년에 두 번씩 동네 피부과 의원에서 유명 피부 재생 주사를 맞고 있다. 이 씨는 얼마 전 회사 근처 한의원에서 이 피부 재생 주사와 같은 성분의 약침을 놓는다는 광고를 접했다. 이 씨는 “성분과 효과가 비슷하다면 가격이 3분의 1 수준인…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에서 불이 나 한 소방대원이 대웅전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수암사 대웅전과 석굴, 법당 등 건물 3개와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만7380㎡가 소실됐다.
2024년 현장 치안 인력 증원 등을 이유로 폐지됐던 일선 경찰서 정보과가 이르면 다음 달 조직 개편과 함께 부활한다. 이에 맞춰 경찰은 ‘정보관’이라는 명칭을 ‘경찰 협력관’ 등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상반기(1∼6월) 조직 개편…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사진)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이해관계를 공유하는 밀접한 정치 공동체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며 김 여사 수사 무마 청탁 혐의도 적용했다. 이…
![[단독]통일교 ‘VIP 선물’ 대상에 노영민-권성동 등 이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2/132956949.1.jpg)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통일교 측이 작성한 ‘VIP 선물’이란 제목의 명단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합수본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전방위로 로비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외환 사건 영장 재판을 담당할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남세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3기)와 이정재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2기)를 보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법관 정기 인사일인 다음 달 23일 전까지 임시로 내란 영장전담법관으로 근무한다. 서울중앙지법은 19일 …
![[단독]쓰기 복잡한 카드포인트, 5년간 5018억 사라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6038.1.jpg)
“그동안 놓친 포인트를 합치면 10만 원이 넘을 것 같아요.” 직장인 이모 씨(27)는 최근 남은 포인트 3만 원을 현금으로 바꾸며 아쉽다는 듯 말했다. 최근에야 카드 포인트를 한꺼번에 조회해 현금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이 씨는 “카드 포인트는 당연히 받아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