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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의 힐링 명소인 ‘도사곡 휴양림’이 새 단장을 마치고 가을 관광객을 맞이한다. 3일 정선군에 따르면 사북읍 두위봉 자락의 체류형 관광지인 도사곡 휴양림의 리모델링 및 신축 공사를 완료했다.정선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최신식 편의시설과 공간 디자인을 갖춘 숙…

내년 초 개통할 예정인 인천 제3연륙교의 이름을 정하는 심의가 최근 또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로부터 ‘세계 최대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184.2m)’ 타이틀까지 받은 상황에서 자칫 ‘무명(無名)’ 상태로 개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일 …

가수 성시경이 10년 이상 함께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성시경 매니저, 신뢰 저버려”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주)는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인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버스에서 하차 중인 승객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신흥호)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시는 5일부터 13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대구건축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시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체험하는 건축문화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 주제는 도시를 물리적 기반 시설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 창의성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계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비해 인천 자치단체들이 소각장 신설 대신 민간 소각장을 활용해 ‘급한 불부터 끄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직매립할 수 없는 폐기물을 민간 소각장을 활용해 처리하면 ‘쓰레기 대란’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인천시의 예측…

충남 홍성군은 최근 상설시장 일대에서 열린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 60만 명이 다녀갔다고 3일 밝혔다.통신 기반으로 축제장 반경 2㎞ 기준에서 홍성읍 주민 3만5000명을 제외해 도출한 빅데이터 결과, 축제 방문객은 첫날 9만8000명을 시작으로 나흘 동안 총 60만 명이 방문한…

17년간 신촌을 지켜온 새마을식당 신촌점이 폐업했다. 2008년 문을 연 뒤 꾸준히 자리를 지켰지만, 경기 침체와 상권 노후화 속에 문을 닫았다. 앞서 투썸플레이스 신촌 1호점도 영업을 종료하며, 프랜차이즈조차 버티기 어려운 신촌 상권의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총임산물 생산액이 전년보다 2487억 원 증가한 7조378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강원, 경남, 전남 순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2024년 임산물생산조사 결과, 총임산물 생산액은 전년(7조1298억 원)보다 2487억 원 증가한 7조37…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공판장에서 50대 B 씨의 차에 침입해 5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상인 B 씨가 …
울산시는 주요 관문 도로 7곳에 ‘공업탑’을 모티브로 한 홍보 조형물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설치 대상지는 이예로(양산 경계), 반구대로(양산 경계), 해맞이로(부산 경계), 남창로(부산 경계), 반구대로(경주 경계), 매곡로(경주 경계), 울밀로(밀양 경계) 등이다.조형물은 지난해…

인천 제3연륙교 전망대가 전 세계 해상교량 전망대 중 해발 184.2m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인정되면서 새로운 세계기록으로 등재됐다.인천시는 내년 1월 초 정식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 전망대가 미국 세계기록 위원회(WRC)로부터 ‘세계 최대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부문 인…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옷을 사는 데 청와대 특수활동비(특활비)가 사용됐다는 의혹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며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신재홍)는 서울경찰청에 강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 사건에 …

위기에 몰린 제주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이 아니어도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가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올해 4월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골목형 상점가 기준…

세종시는 11,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모든 노을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그 빛은 내일 아침을 데우니까(사진)’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글귀는 지난달 13~19일 시 누리집에서 시민에게 추천받은 총 53건의 의견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