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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소방 기간제 근로자가 부적절한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건과 관련해 소방 당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1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 남동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대체 인력 기간제 근로자인 20대 남성 A 씨는 지난달 자신의 인…

27일 새벽 강원 원주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중 1명은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원주경찰서와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2분쯤 원주시 단구동 동부교사거리에서 쏘나타 승용차 2대가 부딪쳤다.이 사고로 A 씨(…

청소년들도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를 맞을 수 있게 됐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고비의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한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요법으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

26일 오후 6시 56분께 충남 아산 인주면 공세리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60대 여성 A 씨를 들이받았다.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A 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최근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었던 울릉도의 여행 경비가 중국 여행의 3배나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24일 울릉군청 자유게시판에는 ‘와…중국 여행 3배 가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울릉도 2박3일 여행 총 경비 1인 100만 원 넘게 들었다. 내륙 여행이나 갈 걸…

완제품을 구매해 납품했다는 이유로 직접생산 확인 증명이 모두 취소된 장애인단체가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을 상대로 낸 직접생산확인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월요일인 27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져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대부분 해상에도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1도)보다 낮겠다고 예보했다.특히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

26일 오후 7시 12분께 충남 공주 신풍면 입동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주행 중 도랑에 빠져 전복됐다.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

“이곳은 레드존(적색구역)입니다.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26일 오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장으로 쓰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입구. 금속탐지기와 X레이 검색대가 설치되는 현장에서 보안 요원이 기자를 막아섰다. 레드존은 가장 높은 수준의 접근 제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수 단체는 반중 집회를, 진보 단체는 반미 시위를 각각 예고했다. 경찰은 전국 87개 기동대, 6000여 명의 경력을 투입해 경계 수위를 끌어올렸다.26일 양부남 더불어민주…

25일 오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과 경북 포항경주공항 등 주요 공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자와 관광객을 맞이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청사초롱을 든 환영단은 물론이고,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저승사자 복장을 한 안내 요…

제한적으로만 허용되던 지방채 발행 사유가 대폭 완화됐다. 앞으로는 재해 복구나 대규모 투자뿐 아니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경기 침체, 대형 소송 비용 등과 같은 ‘긴급 재정’ 사유로도 지방채 발행이 가능해진다.지방자치단체가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방채 …

“아빠!” 선고를 앞둔 조용한 법정에 세 살배기 아이가 피고인을 부르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방청석에 있던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고”라며 짧게 탄식했다. 이날 30대 서모 씨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필로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25일 현장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의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아연 가공업체에서 수조 내 배관 공사를 하던 하청업체 직원 4명이 유해가스에 중독돼 3명이 숨졌다. 정부는 향후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대형 사고가 아닌 경우에도 압수수색과 구속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1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