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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30대 시민이 사망했지만 서울시는 ‘지반침하 위험지도’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놓고 31년 전 성수대교 붕괴 사고 당시가 떠오른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

중부고속도로에서 고장 차량에 깔린 40대 견인 기사가 사망했다.7일 경기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40분경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동서울 요금소 부근에서 고장 난 차량에 깔린 40대 견인 기사 A 씨가 숨졌다.A 씨는 고장 차량의 하부로 들어가 견인차 와이어를 연결하려던…

아내의 외도 현장을 촬영한 뒤 처가와 자녀 등에 유포한 50대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동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동기)는 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

귀갓길에 계단에서 쓰러져 뇌사 상태가 된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5일 가천대길병원에서 반종학 씨(57)가 심장, 폐장, 간장, 신장, 좌·우 안구를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7일 밝혔다.반 씨는 피부, 뼈,…

만 35세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국적회복을 신청한 남성에 대해 병역기피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기 힘들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30대 남성 A 씨가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국적회복 불허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지난 4일 이뤄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오는 6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는 14개월째 접어든 의정갈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해 2월 2000명 의대증원으로 불거진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우리 사회에 부담을, 국민에게 상당한 피로감을 주고 있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

월요일인 7일은 전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주의하셔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5~19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특히 …

레커(견인차) 기사가 고장 차량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7일 경기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6일) 오후 8시 39분께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357.4㎞ 지점에서 40대 견인차 기사 A 씨가 고장 차량(코나)에 깔렸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외상…

‘2차 입국 심사’를 피하려 만 35세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뒤 국적회복을 신청했다면 병역기피 의도가 있는 것이라 보기 힘들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최근 원고 A씨가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국적회복 불허처분 취소소…

7일 월요일은 전국 낮 기온이 대체로 20도 안팎에 이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는 기온이 평년(최저 1~9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다고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의 내년 순이익이 1350억 원을 넘겨야 국토교통부의 손실보전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GTX-A의 예상 순운영이익은 1352억 4900만 원이다. 이는 GTX-A 운영사인 SG레일(민자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확정됐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6월 3일이 조기 대선날짜로 확정될 경우,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 일정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의 통…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 “오히려 군인이 시민에게 폭행당하는 상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군 투입은) 부정선거 의혹 팩트 확인 차원”. 4일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8차례 출석해 자신을 이렇게 직접 변론했다. 하지만 헌재 재판관 8명은 소추 사유 …

헌법재판소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증언을 모두 배척했다. 윤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충암고 선후배로 윤 전 대통령을 적극 엄호한 이들의 증언은 헌재가 파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김 전 장관과 …

4일 오전 11시 22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요지 낭독을 끝내자 재판관 8명이 일어서 고개를 숙이고 인사했다. 18일 퇴임하는 문 권한대행이 자신의 뒤를 이어 권한대행을 맡을 김형두 재판관의 등을 두드린 장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