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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붙잡은 담배꽁초 무단 투기범이 알고보니 177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 사기 수배자였다.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20일 오전 11시30분경 서울 신림역 일대에서 관계형 범죄·이상동기 등 강력범죄 예방 순찰을 벌이던 중 가상화폐 범죄 이후 5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60대 남성 A…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성우가 오랜 만에 마이크 앞에 섰다. 제약사 광고 문구 “감기조심하세요”와 만화 ‘똘똘이 스머프’ 목소리로 잘 알려진 성우 장유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예방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것이다.22일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80대에 접어든 성우 장유진이 식약처의 온라인…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럽지 않네요”21일 오전, 정식 운항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시범 운행하는 ‘한강버스’에 올랐다. 이날 시범운행편은 여의도에서 잠실로 향하는 급행편으로 1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11시 잠실 도착, 이어…
![“집서 리모컨 가져와 에어컨 조작까지”…민폐 카공족에 골머리[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1/132227895.3.jpg)
대학가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했다.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카공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리 독점에 리모컨 조작까지…민폐 카공족에 곤혹작성자 A 씨는…

심야에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넘어뜨린 뒤 음란행위를 하고 상해까지 입힌 일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1일 일본 MBS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부 경찰은 물리치료사 구리모토 아키라(23)를 비동의 추행치상(不同意わいせつ致傷·동의 없는 추행으로 상해를 입힘) 혐의로 체포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의 두 번째 치료제로 승인하면서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2.4…

신랑이 아버지와 함께 입장한 결혼식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랑이 아버지와 입장했다고 욕먹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달 결혼식을 마쳤다. 남편이 처음부터 아버지와 입장하고 싶다고 했었고 시아버님도 원…

“나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초를 겪는 상황을 견딜 수 없다. 구속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포기하며 이런 심경을 변호인에게 밝혔다고 한다. 통일교 현안 청탁과 공천, 이권에 개입한…
![[단독]김건희, 관저이전 논란때… 풍수전문가 13차례 통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1/132228049.1.jpg)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풍수 전문가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논란의 당사자와 13차례에 걸쳐 4시간 넘게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풍수가 등 비공식 라인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관련 의혹을 수…

“요새는 숲길 걷는다고 젊은 사람들도 많이 오더라고요.” 21일 충남 태안군 동서트레일 구간에서 만난 최진기 씨(67)는 점심 장사를 준비하며 “요즘 장사에 숲길 인기 덕을 톡톡히 본다”고 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 구간은 주말마다 전국에서 찾아온 ‘트레킹족’으로 붐빈다. 최근 …

지난해 1월 필리핀에 체류 중인 40대 총책 정모 씨는 현지 카지노 에이전트에게 도박 자금으로 추정되는 813만 필리핀페소(약 2억 원)를 불법 ‘환치기’ 방식으로 판매했다. 정 씨는 자신의 아내를 시켜 경기 성남시 단대오거리역 인근에서 에이전트 측 대리인으로부터 현금 2억 원을 수령…

전남 순천시 레미콘 공장에서 21일 화학약품 저장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이 중 2명이 숨졌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이들은 작업 전 환기도 없이 방진(먼지) 마스크만 쓴 채 탱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경 순천일반산업…

“관광객들이 ‘편백나무가 기가 막히게 좋다’ 이렇게들 말씀하세요. 그럼 제 자식이 칭찬받은 것처럼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내가 틀린 선택을 한 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21일 경남 하동군 옥종면 편백나무 숲에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김동광 씨(74)가 말했다. 편백숲은 김 씨 가족이 …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특수활동비 결제 의혹’을 무혐의 처분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29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법상 국고 손실 등의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관련 수사가 시작된 지 3년 5개월 …

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여객열차가 작업자들을 덮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사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