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반 식품을 ‘먹는 위고비’ ‘식욕억제제’ 등으로 허위 광고해 324억 원어치를 판매한 5개 업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비만치료제로 속여 판매한 5개 업체 대표를 식품 등의 …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에요.”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로 일주일째 아파트 단전·단수가 이어져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인천 계양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주민 이모 씨(34)는 “수도와 전기가 모두 끊겨 집에 있을 수가 없는데, 이달 말에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한강공원 주차장 5칸 차지한 여성…“바로 차 온다” 막무가내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0/132218209.3.jpg)
서울 망원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SUV와 짐으로 주차장 5칸을 차지해 논란이 됐다. 지자체는 물건으로 차량 진입을 막으면 교통방해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제1, 2여객터미널에 있는 식음료 매장을 이용한다. 특히 오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는 여행객들은 아침 식사를 거른 채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때문에 항공사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마치고 나면 끼니를 해결할 음식점을…

제주도가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해 추진한 ‘신혼부부 월 3만 원 주택’에 예상과 달리 신청자가 미달했다. 신청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주거급여 등 중복 수급으로 대상에서 제외돼서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신혼부부 유형 월 3만 원 공공임대주택…

서울 고척스카이돔 폭발물 설치 협박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PLAVE 콘서트 홍보 사진에 협박 글을 올렸으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고 진술했다.
20일 충남 공주시는 10월 3일부터 열흘간 제71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를 주제로 백제의 정수와 미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제민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백제 왕…

정부가 연간 수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의 공공입찰 참여를 제한하기로 했다. 공공계약 과정 전반에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업들이 안전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책도 마련한다.20일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25년 제3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
울산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시장에 전기를 공급·판매한다.울산시는 율동 발전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에서 낙찰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전국 77개 발전소가 참여해 발전 물량 기준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서울 도심에서 칼을 허공에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출국 조치됐다. 해당 인물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구로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11일 오전 5시쯤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길…
광주시는 고용 둔화와 산업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근로자 695명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자동차·가전산업 근로자에게 △재직자 내일채움공제(3개월, 1인 최대 50만 원) △장기근속장려금(재직 3~10년 구간별 100…

누구나 발톱을 파고드는 내성발톱의 아픔을 겪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주변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엄지발가락에서 발병하는 사례가 많은데, 잘못된 방식으로 신발을 착용하거나 장시간 걸었을 때 발생한다. 발톱 주변 살이 비대해지고 염증이 …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2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추가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특검은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일 오전 1시 50분경까지 약 16시간 20분 동안 한 전 총리를 상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특검팀 박지영 …
![‘쾌청’ 뜻 모른 신입사원 “조선족이세요? 한자도 잘 아시고”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0/132217859.3.png)
신입사원이 ‘쾌청’을 술 숙취 해소 의미로 오해하며 “조선족이냐”는 질문까지 해 문해력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전문가들은 한국 성인의 언어능력 저하를 지적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인구 2만 명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읍(邑) 승격’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대소면의 내국인 인구수는 1만9025명이다. 지난해 7월(1만5172명) 대비 3853명이나 늘었다. 성본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 등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