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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 모두 인상 찌푸린 ‘노란봉투법 해석’…“분쟁 막지는 못할 듯”

    노사 모두 인상 찌푸린 ‘노란봉투법 해석’…“분쟁 막지는 못할 듯”

    정부가 내년 3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판단을 담은 해석 지침을 내놨다. 하지만 경영계는 물론 법 개정에 찬성해왔던 노동계 역시 “사용자에게 책임을 회피할 여지를 넓혀준다”고 반발하면서 법 시행 후 현장 혼란을 막을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되고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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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1억2700만원 ‘초고소득’ 직장인, 내년 건보료 月 460만원 낸다

    월급 1억2700만원 ‘초고소득’ 직장인, 내년 건보료 月 460만원 낸다

    월급으로 1억2700만원 이상 받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내년부터 월 460만원에 육박하는 보험료를 내야 한다.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올해보다는 약 9만원 정도 오른 금액이다.28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예고한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2026…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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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12층 아파트서 40대 추락사… “빨래 널다 사고 추정”

    부산 12층 아파트서 40대 추락사… “빨래 널다 사고 추정”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빨래를 널던 40대가 추락해 숨졌다.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40대 A 씨가 추락했다.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는 출동한 소방으로부터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당국은 A 씨…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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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하구 아파트 12층서 빨래 널던 40대 추락사

    28일 오전 1시 36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추락했다. A 씨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결국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빨래를 널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스1)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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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연말 추위 한풀 꺾여 낮 최고 ‘12도’…중부지방 비·눈 소식

    [날씨]연말 추위 한풀 꺾여 낮 최고 ‘12도’…중부지방 비·눈 소식

    올해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중부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는 충남서해안에, 오후부터는 강원동해안과 충남서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이날 밤부터 다음 날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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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

    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

    바야흐로 ‘러닝 전성시대’다. 강변이나 공원 등을 걷다가 혼자 또는 무리를 지어서 달리는 러너들을 보는 건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러닝의 장점 중 하나는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 운동화에 운동복만 있으면 어디든 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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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 원 안주면 찌른다”…횡성서 흉기 들고 캠핑카 찾아간 50대

    50대 남성이 캠핑카를 찾아가 흉기를 들고 강도 사건을 벌이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8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승호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특수강도 미수 혐의를 받아 법정에 선 A 씨(51)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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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이전 마무리 ‘D-1’…“상권 활성화 기대” vs “집회라면 진절머리”

    청와대 이전 마무리 ‘D-1’…“상권 활성화 기대” vs “집회라면 진절머리”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이틀 앞둔 27일 오전 11시 20분,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에 자리한 한 한식집. 이른 점심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식당 안은 이미 식사 중인 기동대 경찰관들로 가득 찼다.사장 김영자 씨(57·여)는 쉴 새 없이 음식을 나르며 분주하게 테이블 사이를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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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

    잇단 유산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성관계를 거부한 외국인 아내를 마구 폭행해 수사를 받던 50대 남편이 법원의 임시조치에 따르지 않고 “잘 지내냐”는 문자를 보내 상해죄와 별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종석)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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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

    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

    2019년 10월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누리집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한 기사 내용에서 언급된 피해 신생아의 아빠라고 밝힌 작성자는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있던 저희 아기가 두개골 골절, 이로 인한 뇌출혈과 뇌세포 손상으로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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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계족산 용화사 앞 삼거리서 경차에 불…차량 전소

    대전 계족산 용화사 앞 삼거리서 경차에 불…차량 전소

    27일 오후 9시 35분께 대전 대덕구 읍내동 계족산 용화사 앞 삼거리에서 주차돼 있던 경차에 불이 났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나 운전자 A 씨(20대·여)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조사 결과, A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신고를 한 뒤 차량…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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