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화물차로 대형 크레인을 견인해 운행하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해 반대편 차선 차량 탑승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던 5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편도 1차선 도로 교량 부근에서 A 씨가 몰던 승합차…

문 잠긴 주점에 갇혀있다가 자신을 꺼내 준 경찰이 주점 주인의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7단독(심학식 부장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갑질· 특혜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하고 있다.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 사무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김 의원 사건 관련 인물들의 국회 출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

인천 송도에서 자신의 생일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조모 씨(63)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는 6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아빠의 출산휴가를 ‘출산전후 휴가’로 바꿔 아내의 임신 기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6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가결했다.개정안은 배우자의 출산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가 법관 정기인사로 서울중앙지법을 떠난다. 다만 인사 시점은 윤 전 대통령 등 선고기일 이후라 선고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대법원이 공개한 올해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인사 내역에 따르면 지 부…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6일 경찰에 출석했다. 로저스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일주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 혐의로 불러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6일 경찰에 출석했다. 로저스 대표는 앞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셀프 조사’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한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는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에 따른 것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

교육부가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개정 교육과정에 ‘미술’과 ‘음악’ 과목을 별도로 신설하지 않고 기존대로 유지하려 하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나섰다.한국 음악교육·미술교육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음악과 미술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연결되는 학습이 필요하…

6일 하루새 기온이 5~10도가량 뚝 떨어지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들이닥쳤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6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바람이 거세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4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곳곳…

6일 오전 11시39분께 충남 서산시 동문동 11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서산소방서에 따르면 행인이 “아파트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32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5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로 주민 8명이 연기를…

주말인 오는 8일까지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8일 늦은 밤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강설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10~20㎝, 해발고도 1500m 고지대 30㎝ 이상, 중산간·동부 5~15㎝, 해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 고위직 출신 인사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면서 이들의 성적표에 관심이 모아진다.6일 충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총경급 이상 경찰 출신 인사만 8명에 이른다.국민의힘에서는 경찰총수에 올랐던 윤희근 전 경찰청장(57·치안총감)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1억이 넘는 보험금을 가로챈 배달 기사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범 A 씨 포함해 총 20명의 배달기사를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A 씨는 구속, 나머지는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

한 유명 프랜차이즈 햄버거를 먹던 중 금속 볼트를 씹어 이빨이 부서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병원에서 100만 원의 치료비를 안내 받았지만, 프렌차이즈 본사는 최대 50만 원을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주장했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4일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