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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인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4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현장 일대가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근처 양방향 통제되고 있으며 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속보]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88468.1.jpg)

지난 9일 대전시 동구 성남동 스마트뷰아파트와 신협 사이 삼거리에서 음주 역주행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10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8분께 목격자로부터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모닝 운전자 A(40대)씨를 발견하고…

경북 구미시 인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었다.10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날 새벽 1시 37분 아파트 6층에 검은 연기가 엄청 올라 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30대의 소방대차 출동, 2시 28분 불을 모두 껐다.이 화재로 60대 거주자 1명이 중상…

10일 오전 0시10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불로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60대 여성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아파트 주민 40여 명도 대피했다. 화재 현장에는 번개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

9일 오후 7시 2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80대 보행자 A 씨가 승용차에 치였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1차로를 건너던 A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

자신을 모욕하는 문자를 보낸 지인에게 쇠사슬을 휘두르고 흉기로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동식)는 지난달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

‘마스터 셰프 코리아2’ 우승자이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고 있는 최강록 셰프가 착용한 운동화로 화제를 모았다.모 운동화 브랜드 창업자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흑백요리사1’ 방영하던 때의 일이다. 그때 처음 조림 셰프님을 알게 됐다”며 최강록 셰프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13일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특검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이날 이뤄질 예정이다. 애초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9일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구형 의견을 밝힐 예정이었다. 하…

각종 범죄와 연관된 ‘검은돈’이 국내 카지노로 모여들고 있다. 최근 범죄 조직들이 가상화폐(코인)를 통해 범죄 수익을 세탁하던 수법을 써오다 수사기관의 디지털 추적 기술이 발달하자 다시 카지노를 통한 돈세탁으로 돌아선 것. 동아일보가 접촉한 자금세탁 업자들은 “코인보다 카지노 정킷방…

“피고인의 실질적인 방어권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변호인의 재판 지연 행위를 제대로 저지하지 못한 셈이다.” 9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이 이례적으로 길어진 끝에 결국 13일로 연기된 것을 두고 한 변호사는 이렇게 지적했다. 다른 법원장 출…

9일 오전 9시 22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 넥타이 없는 흰색 셔츠에 남색 정장 재킷을 입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굳은 표정으로 들어섰다.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3617’이 쓰인 명찰이 달려 있었다. 윤 전 대통령은 손에 노란 서류 봉투를 든 채 재판부에 목례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13일로 미뤄졌지만 1심 선고는 예정대로 2월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와 별개로 윤 전 대통령과 관련한 나머지 재판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윤 전 대통령 재판 중에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재판 1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전두환(전 대통령)과 같은 중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사형을 촉구해 온 더불어민주당은 구형이 13일로 연기되자 “침대 재판”이라며 날을 세웠다. 반면 국민의힘은 구형 연기에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9일…
소방청은 재난 현장과 정책 최전선에서 국민 안전을 지킨 공로로 소방공무원 5명에게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 경주소방서 진준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 7000여 차례 출동해 심정지 환자 3명을 소생시키는 등 지금까지 총 5103명의 시민을 구조한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