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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해서 화났다”…매형 살해한 40대 처남 체포

    “무시해서 화났다”…매형 살해한 40대 처남 체포

    충남 당진경찰서는 매형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처남 A씨(46)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 52분께 당진 송악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매형 B씨(53)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심정지…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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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의성서도 다시 불…인명피해 70명으로 늘어

    안동·의성서도 다시 불…인명피해 70명으로 늘어

    주불이 잡혔던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 밤사이 연기와 불길이 잇따라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한때 통행이 전면 차단됐으나, 현재는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성과 안동 등에 연기와 크고 작은 잔불이 발생함에 따라 헬기 30대를 투입해 진…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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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경찰신고” 80대父 주먹으로 폭행…아들 징역 1년6월

    “왜 경찰신고” 80대父 주먹으로 폭행…아들 징역 1년6월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하자 분리 조치 후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부수고 폭행한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2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민경)는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상해 등), 특수존속폭행,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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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산불 ‘야간 작전’ 성공적…진화율 94%→96%

    산청 산불 ‘야간 작전’ 성공적…진화율 94%→96%

    9일째를 맞은 경남 산청 산불 진화가 밤사이 전문 진화 인력을 투입한 야간 작전으로 성과를 냈다.산림청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기준 산청 산불 진화율은 96%를 보인다.전날(28일) 오후 5시 94%와 비교하면 야간 진화 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당국은 전날 일몰과 함께 주불을 잡…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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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딸 때렸어?”…학교 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내 딸 때렸어?”…학교 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30대 여성이 11살 남자 어린이에게 자신의 딸을 때렸냐고 소리치며 정서적 학대한 혐의로 법정에 선 가운데, 법원이 그 여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선 A 씨(39‧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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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오징어 대신 청어가 ‘풍어’…3년 평균보다 6배↑

    사라진 오징어 대신 청어가 ‘풍어’…3년 평균보다 6배↑

    강원도 동해안의 ‘대표 어종’ 오징어가 최근 자취를 감추고 청어가 풍어를 이루며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28일 강원도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강원 동해안에서 잡힌 청어는 965톤으로, 전년(218톤) 대비 4배 이상 웃돌고, 3년 평균(162톤)보단 무려 6배 정도 많은 수치다.…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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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0년간 싱크홀 216건…특별시 중 최다 이유는

    서울시 10년간 싱크홀 216건…특별시 중 최다 이유는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목숨을 앗아간 강동구 대형 싱크홀(땅 꺼짐 현상) 사고 이후 서울 도심 한복판 곳곳이 싱크홀 지뢰밭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한강의 범람원 위에 형성돼 지반이 비교적 약한 서울 시내에 과도한 지하 개발이 이뤄지고, 상하수도관은 노후화되…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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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매들 끼니 어떡하나” 안유성 명장, 광주서 안동까지 달려가 음식봉사

    “어매들 끼니 어떡하나” 안유성 명장, 광주서 안동까지 달려가 음식봉사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가매일식 대표 안유성 명장이 3개월 전 제주항공 참사 현장서 음식을 나눈 데 이어 이번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이재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광주에서 ‘가매일식’을 운영하는 안 명장은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경북 산불로 이재민이 속출한다는 뉴스를…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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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공장·문화재 다 집어삼켰다…산불피해 보상은 어떻게?

    주택·공장·문화재 다 집어삼켰다…산불피해 보상은 어떻게?

    영남 지역을 초토화시킨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과 공장 등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보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불로 인한 재산의 피해는 주택화재보험과 가축재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주택화…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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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안동서 산불 재발화…”남안동IC~서안동IC 전면 차단”

    경북 안동서 산불 재발화…”남안동IC~서안동IC 전면 차단”

    밤새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산불이 확인돼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전면차단됐다.29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부터 서안동IC까지 양방향이 산불로 인해 전면 차단됐다.한국도로공사도 고속도로 인근 산불 재확산으로 전면 차단 중으로 국도 우회를 당부하는…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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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 산불 149시간만에, 큰 불길 잡혔다

    최악 산불 149시간만에, 큰 불길 잡혔다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동해안 해변까지 번진 역대 최악의 산불이 28일 가까스로 진화됐다. 이번 산불은 149시간 35분 동안 서울 면적의 75%를 태우며 역대 가장 큰 피해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잔불 정리와 조사가 끝나면 피해 면적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산림청은 28…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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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속 돌아오는 의대생들… 울산대-성균관대도 전원 복귀

    속속 돌아오는 의대생들… 울산대-성균관대도 전원 복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1년 넘게 수업을 거부해 온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생 대다수가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울산대 및 성균관대 의대생과 차의과대 학생도 전원 학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연세대 의대도 100% 가까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돼 주요 의대 상당수가 사실상 ‘전…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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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 탔어도 산은 지켜야” 연기 뚫고 랜턴 의지해 1km 호스 끌어

    “내집 탔어도 산은 지켜야” 연기 뚫고 랜턴 의지해 1km 호스 끌어

    21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화 8일째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시간당 8.2km라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경북 지역 곳곳으로 번진 산불을 막을 수 있었던 데는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헌신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마을 주민 등으로…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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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10시간 넘게 산불과 전쟁… 화마에 잃은 선배 조문도 못 가”

    “매일 10시간 넘게 산불과 전쟁… 화마에 잃은 선배 조문도 못 가”

    “나만 쓰는 산림이 아니잖아. 내 자식, 내 후손들도 쓸 산림인데….” 27일 오후 9시경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 인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기실. 진화대장 김영수 씨(56)가 “내가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지켜야지”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장은 이날 하루에만 14시간 30분 동안…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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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mm 보슬비 덕에 축구장 6만여개 태운 산불 잡아… ‘잔불’ 감시

    1mm 보슬비 덕에 축구장 6만여개 태운 산불 잡아… ‘잔불’ 감시

    산림당국은 27일 밤부터 살짝 내린 ‘봄비’가 역대급 산불을 잡아내는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얕은 보슬비였지만 산불의 확산을 막고, 진화 헬기를 방해하던 연무까지 걷어내면서 ‘골든타임’을 부여한 것이다. 이번 산불로 축구장 6만3245개 면적인 4만5157ha(산불영향구역)가 불에…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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