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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활동으로 인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종교 문제에 따른 부부 갈등에서 사건이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피해자 유족 측 대표이자 그 남성의 자녀가 재판부에…

캄보디아 국가경찰청이 “한국 언론의 보도로 국민적 오해와 여론 혼란이 초래되었고 양국 법 집행 기관 간의 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더캄보디아차이나 타임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한국 언론이 캄보디아에서 22세 한국인 대학생이 살해된 사건을 최근 계…

한 명의 의사가 졸피뎀 1만4036정과 식욕억제제 1만9264정을 단 한 번에 처방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행위의 시작 시점과 반복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

전북 완주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와 강아지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완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 씨(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A 씨는 수개월 동안 완주군 이서면의 한 아파트에서 입양한 동물들을 방치해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

근로복지공단 사회봉사단(이사장 박종길, 의료지부 노조위원장 김영자)은 16일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마을을 찾아 노사 공동 메디컬 봉사를 했다.봉사에는 공단 본부와 대구지역본부, 대구병원 등 노사 구성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

육군 현역 병사를 포섭해 사드·한미연합훈련 등 군사기밀을 빼내려 한 중국인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전남 목포에서 지인들과 바람 쐬러 나갔다가 산 복권이 1·2등에 동시 당첨돼 화제다. 연금복권 283회차 1등은 월 700만 원씩 20년간 지급된다.

캄보디아 내 범죄조직이 인접 동남아 국가에서 대만과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표적을 옮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산하 기구가 다섯 달 전 우리 정부에 긴급 대응 필요성을 통보한 사실도 드러났다. 한국 정부가 조기 경보 신호를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
![[단독]작년 건보공단에 공급 중단-품절 신고 의약품 658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6/132577244.1.jpg)
지난해 공급이 중단되거나 품절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의약품이 658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관리하는 의약품 중 공급 중단·품절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년 대비 17배 넘게 증가했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국민의…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접근과 시도를 통해 미군 공여구역을 경기북부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만들어가겠습니다.”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 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번째 방문지로 16일 동두천시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동양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은 위법하게 구성된 불법단체라고 주장해 왔는데, 제가 그곳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16일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팀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은 출근 첫날 기자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핀포인트 인사’로 수사팀에 참여하면서도 수사 체계에 …

낚시 여행을 가서 술을 마시던 중 지인을 살해한 50대가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용규)는 16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또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는 인천 시·군·구의회 공무원과 여행사 직원 등 12명이 입건됐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 씨 등 지방의회 공무원과 여행사 직원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의회와 여행사 측은 202…

경찰이 베트남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한국인 여성 박모 씨가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의 ‘대포통장 모집책’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씨는 8일 베트남 떠이닌성 국경 검문소 인근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한…

최근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살해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현지에 군대 파견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주태국 한국 대사관이 15일(현지시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앞서 국회에서는 실제 일부 의원들이 ‘아덴만 여명 작전’ 같은 군사적 대응을 요구한 바 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