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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초등학생이 지구대를 찾아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산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다. 경찰은 인형 등 선물을 들고 학생의 학교를 찾아가 화답했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A 군은 양손으로 보냉백을 들고 지역 지구대를 찾았다. A 군이 지구대에 내려놓은 보냉백에는 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에 대해 헌법학자들 사이에선 “사법부 독립과 사법권을 침해하는 위헌 법률”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 중인 상황에서 중앙지법 산하에 내란전담재판부를 꾸리면 국회의…

앞으로 공무원의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중대 비위에 대한 징계가 대폭 강화된다. 기존 징계 수위가 낮았던 음주운전 방조 및 은닉 역시 별도 기준으로 엄하게 징계할 방침이다. 16일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오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3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친 결과 ‘모두 이상없음’으로 판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평가…
![[단독]장애인 의무고용, 복지부도 안 지켜서 10년간 5억 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6/132399522.1.png)
“1년 넘게 일자리를 못 구했어요. 정부까지 외면하는 것 같아 막막하네요.”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애인 취업박람회장에서 만난 지체 장애인 박모 씨(34)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박람회장은 일자리를 찾는 장애인 수백 명이 몰려 붐볐다.정부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현…

한 시민이 지하철 노약자석 세칸을 모두 차지한 채 드러누워 이동하는 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이같은 행동을 비판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고단해 보이는 할머니가 안쓰러워 보인다”며 이해해 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5호선 실시간, 이런 …

지난달 서울 지역 식당의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8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 평균 2500원 상승한 수치다.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삼계탕 외식비 평균 가격은 7월의 1만7923원보다 77원 오른 1만8000원으로 파악됐다…

부산의 한 파출소에서 흉기로 경찰을 위협한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돼 검찰에 넘겨졌다.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4일 부산 사상구의 모라파출소에서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해 검찰에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파출소에서 항의하다가 흉기를 꺼내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

최근 5년간 전남 지역 해양 쓰레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0~2024년) 해양쓰레기 유형별 수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남 지역 침적·부유·해안가 쓰레기 수거량은 19만…
![러닝크루 오죽했으면…“상의탈의 금지” 여의도에 안내판[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6/132398688.3.jpg)
서울·경기 곳곳에서 무리를 지어 달리는 20~30대 러닝 모임이 보행자 위협·소음 논란을 일으키자, 지자체들이 ‘5인 이상 금지’ ‘박수·함성 금지’ 같은 제한 규정을 세우고 있다.■ 여의도공원에 걸린 ‘러닝크루 No 4’ 안내판 내용은?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촬…

국내 최대 의약품 위탁시험기관 중 한 인 ‘SLS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질검사기관 재지정 불허 통보를 받으면서 다국적 제약사 완제수입 의약품의 대규모 공급중단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형 당뇨병 환자들에 필수적인 치료제인 인슐린마저 공급이 중단될 수 있…

강원도 군부대에서 발생한 육군 하사 총기 사망 사건과 관련해 부대 내 가혹행위 정황이 확인됐다. 16일 육군은 공지를 통해 “강원 철원군 소재 모 부대 하사 A 씨의 총기 사망사고와 관련해, 선임 간부들이 고인에게 폭언 및 가혹행위를 한 정황을 식별하였고 ‘사망의 원인이 되는 범죄 혐…

초등학생에게 잠옷·발바닥 사진을 요구한 남성이 통매음 혐의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반성 없는 태도가 드러나자 누리꾼들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故 오요안나 전 기상캐스터 1주기를 맞아 MBC 동료들이 검은 옷으로 추모 방송에 나섰다. 유족은 사과와 추모 공간 마련,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4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자신의 싸움을 말리던 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주점에선 깨진 술병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한데다,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잠적하는 등 여러 사건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형사2단독 재판부(최승호 판사)는 최근 폭력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