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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일대 군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경 파주시 적성면 소재 군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으나 부상자 중 심각한 화상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

경기 광명시가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괴 시도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자 아동 보호를 위해 가칭 ‘광명안전단’을 꾸린다. 학교와 공동주택, 주택가 등 아동 청소년 등하굣길 주야간 순찰을 강화해 아동 대상 범죄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시청 집무실에서 …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인력충원, 임금인상, 임금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17일 파업하기로 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대병원분회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5~9일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 결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분회는 의사를 제외한 간호사, 의료…
![[단독]제주 간호사, 몰래 빼낸 약품 주사해 7세 아들 살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0/132359091.1.jpg)
제주에서 40대 여성이 7살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의원급 병원 수간호사로, 병원에서 몰래 빼낸 염화칼륨을 아들에게 주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위험군 의약품이 손쉽게 반출되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제주동부경찰…

경기 남양주시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양정역’(600m) 구간 상부에 5만8000㎡ 규모의 입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내년 하반기(7~12월) 시작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수시로 열차가 운행되는 선로 위에서 진행되는 고난도 공사다. 경의…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사장 이재원)은 삼쩜삼을 운영 중인 자비스앤빌런즈(대표 백주석)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지난 9일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생필품 지원,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총 2.8기가와트)의 건설에 대해 “국민 공론을 듣고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최종적으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길 것”이라며 재검토를 시사했다. 향후 원전 신규 건설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공청회나 대국민 …

고혈압은 심장병, 뇌졸중, 신장 질환의 위험을 높여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전 세계 고혈압 환자는 13억 명 가까이 되며, 매년 1000만 명이 고혈압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조용히 혈관과 장기를 망가뜨린다. 혈압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생…

경기 광명에서 열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3살 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2분 만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아이는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대출 브로커와 공모해 20억 원이 넘는 부당대출을 한 뒤 그 대가로 수천만 원을 수수한 전 은행 지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10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전날 A 은행 전 지점장 B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최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처럼 우리나라 사법 시스템 역시 국제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국제중재 활성화로 우리 사법 시스템의 선진성을 널리 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천 처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

국회의 12·3 비상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0일 오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에 대한 증인신문을 청구했다고 밝혔다.박지영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국회 의결 방해 사건과 관련해 금일 오전 한동훈 전 당대표에 대해…

서울 동대문구 소재 다세대주택 주차장에 불을 질러 15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9일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유정현)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12일 심야에 동대문구 제…

필로폰 약 3㎏을 제주로 밀수한 국제 마약 밀매 조직의 20대 외국인 운반책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판사)는 10일 필리핀 국적의 A 씨(23)의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대전시가 올해 들어 20~30대 젊은 층의 인구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12년 만에 인구 감소세를 끊고 증가세로 돌아섰다.1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대전시 인구는 144만1596명으로, 지난해 12월(143만9157명)보다 2439명 늘었다. 올해 1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