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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잡힌 그날, 엇갈렸던 두 표정[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9/131303081.1.jpg)
일주일간 이어진 경북 산불의 ‘주불 진화 완료’가 선언된 28일 오후.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하늘을 바라보는 영덕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김호홍 씨(60)의 마스크 아래 옅은 미소가 피어올랐다. 김 씨와 그의 동료 대원 10여 명은 지휘 본부의 철수 명령을 받고 인근 현장에서 돌아와…

제주의 대표 봄꽃 축제인 ‘서귀포 유채꽃 축제’가 2년째 울상이다. 이상기후로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서다.29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 일대는 이날 오후 2시 개막하는 제42회 서귀포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었다.그러나 준비하는 이들도, 일…

“위헌·위법이고 파면할 만큼 중대하다.”(정계선)“위헌·위법이나 중대하지 않다.”(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위헌·위법 요소를 인정할 수 없다.”(김복형)“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했다.”(정형식·조한창)헌법재판소가 3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청구를 기각하면서 …

29일 토요일은 맑은 날씨로 평소 토요일과 비슷한 교통량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4만대가 되겠다.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배달 비빔밥을 먹고 뇌졸중 증상이 왔다는 손님 때문에 황당했다는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2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배달 음식 먹고 뇌졸중이 왔다는 연락이 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음식점 사장이라고 소개한 글 작성자 A씨는 “갑자기 매장으로 한 배달…

경남 산청·하동에서 진행 중인 산불로 인해 총 피해 구역이 4만 8239㏊로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산불로 인한 사상자는 70명으로 늘었다.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중·대형 11개 산불로 인해 4만 8239㏊가 불에 탔다.산림…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오전 9시10분부터 산불로 통제됐던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양방향 구간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도로공사 관계자는 “밤사이 재발화된 산불이 완화돼 통행을 재개한다”고 말했다.[안동=뉴시스]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2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는 42명으로 파악됐다.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경북 2…

경북 안동 재발화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잡혔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와 남후면 고하리에서 ‘논쪽에 불이 났다’, ‘산 능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소방 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6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
![한국 아이스하키와 30년…인생과 경영, 사랑의 지혜를 얻다 [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30/131309321.1.jpg)
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이나 회고록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혹자는 ‘한국 아이스하키는 정몽원 HL …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이는 원래 기후 위기와 물 부족 문제를 환기하기 위해 정해진 날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한 수분 섭취’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물이 우리 몸에 주는 이점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가 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얼마나 마셔야 할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무료 제공했다.29일 시에 따르면 경북 안동 지역 산불 소식을 접한 백 대표는 피해 상황과 이재민의 어려움을 파악했다. 이후 집을 잃고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

경북 안동에서 29일 새벽 산불이 재발화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와 남후면 고하리에서 ‘논쪽에 불이 났다’, ‘산 능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소방 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6대 등 장비와 인력을 …

9일째를 맞은 경남 산청 산불이 바람을 타고 마을 쪽으로 확산하고 있다.산청군은 29일 오전 7시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솔암 인근 삼장면 신촌 다간마을 및 시천면 원리·동신마을 방면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니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대피령이 내…

충북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한다.제천시는 대형 산불 희생자 애도 분위기를 반영해 최대한 조용히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내달 4~5일에 집중 배치한 메인 프로그램 중 팡파르 개막식, 댄스 공연과 비제이 공연 등을 취소하기로 했다.지역 예술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