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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시절 외로움, 노년기 치매 위험 40% 이상 높인다”

    “어린 시절 외로움, 노년기 치매 위험 40% 이상 높인다”

    어린 시절 느꼈던 외로움이 치매 발생 위험을 40%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현지 시각) 중국 수도의과대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17세 이전 경험한 외로움과 중·노년기의 치매 인지 기능 저하 사이의 관계를 추적 조사…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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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투자사기 ‘아지트’된 서울-경기 공실 상가

    [단독]투자사기 ‘아지트’된 서울-경기 공실 상가

    서울·경기 도심의 오피스와 상가 공실이 범죄조직의 ‘떴다방’ 아지트로 전락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공실률이 역대 최악으로 치닫자, 투자사기 조직이 사무실을 단기로 빌려 ‘진짜 회사’인 것처럼 쇼룸을 꾸미고 피해자를 끌어모은 뒤 잠적하는 것이다. 도심 한복판이 범죄 무대가 되면서 슬럼화…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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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年 3명 이상 사망사고땐 최대 영업익 5% 과징금

    年 3명 이상 사망사고땐 최대 영업익 5% 과징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는데도 산업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계속되자 정부가 ‘영업이익 5% 내 과징금’ 등 강도 높은 경제적 제재 방안을 꺼내 들었다. 2명 이상이 동시에 사망해야 요청할 수 있었던 건설사 영업정지 요건은 ‘연간 다수 사망’으로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또 다수 …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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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내부 “독재 정권때도 대법원장 사퇴 공개 거론한적 없어”

    법원 내부 “독재 정권때도 대법원장 사퇴 공개 거론한적 없어”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분명하게 선을 긋는 대신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자 사법부 내부에선 “선출 권력이라는 이유로 헌법을 어기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건 반헌법적 사고”라는 격앙된 반응이 터져 나왔다. 일각에선 판사들이 공동 성명을 내야 한다는 의견도 나…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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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년 이후 대법원장 8명중 2명 중도퇴진… 정치권-외부 압력으로 사퇴한 사례 없어

    더불어민주당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집권 정당을 중심으로 제기된 사퇴 요구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법원 내부에서는 “그동안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해선 안 된다는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던 터라 사법부 내부에서 사퇴를 요구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엔 다르다”…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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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사고 기업에 과징금 최소 30억… 재해 반복 건설사 등록 말소

    사망사고 기업에 과징금 최소 30억… 재해 반복 건설사 등록 말소

    정부가 산업재해 발생 기업에 ‘영업이익의 5% 이내 과징금’이라는 강력한 제재를 도입하는 것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산재 사망 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지 않았다는 지적 때문이다. 영업손실이 발생하거나 공공기관처럼 영업이익을 공시하지 않는 경우에도 과징금 하한액인 30억 원을 …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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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패트 충돌’… 檢, 나경원 징역2년 구형

    국회 ‘패트 충돌’… 檢, 나경원 징역2년 구형

    검찰이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전현직 지도부와 의원 26명에게 징역형과 벌금형 등 실형을 구형했다. 2019년 4월 사건이 발생한 지 약 6년 5개월 만이다. 이번 사건에서 실형이 선고되면 2012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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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임종’ 가정형 호스피스 작년 2245명, 전체의 9.2% 그쳐 [품위 있는 죽음]

    ‘집에서 임종’ 가정형 호스피스 작년 2245명, 전체의 9.2% 그쳐 [품위 있는 죽음]

    1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한 아파트. 의사와 간호사가 거실에 들어서자 대장암 말기 환자인 조모 씨(88)가 병상에 누워 환히 웃었다. 의료진은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식단, 수면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조 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인천성모병원의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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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이상 80% “고통 심한 말기 환자, 조력 존엄사 합법화 찬성” [품위 있는 죽음]

    40대 이상 10명 중 8명은 의료진이 처방한 약물을 고통이 심한 말기 환자에게 주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조력 존엄사’ 합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찬성 비율이 높았다. 전문가들은 호스피스, 생애 말기 돌봄 확대 등 임종기 삶의 질을 개선하지 않은 채…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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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도심 빈 상가 빌려 13억 ‘떴다방’ 투자사기… 단기임대-잠적 반복

    [단독]도심 빈 상가 빌려 13억 ‘떴다방’ 투자사기… 단기임대-잠적 반복

    올해 5월 서울 강서구 마곡첨단지구의 한 빌딩 관리인은 차량이 차단기가 내려오기 전에 바짝 붙어 들어가는 ‘꼬리물기 주차’를 적발했다. 차량 출입을 막자 온몸에 문신을 한 덩치 큰 청년들이 관리사무소로 몰려왔다. 관리인이 “경찰에 신고한다”고 엄포를 놓자 이들은 황급히 주차비를 정산했…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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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직 해경 동료들 “영웅 만든다며 소장이 함구령”… 해경청장 사의

    순직 해경 동료들 “영웅 만든다며 소장이 함구령”… 해경청장 사의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중국 국적 남성을 구조하다 숨진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사(34)의 동료들이 상부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고, 해양경찰청장은 책임을 지…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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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명예훼손 유튜버들 美 법원 통해 확인

    최태원 명예훼손 유튜버들 美 법원 통해 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의 비방 영상을 게재한 유튜버에 대해 최 회장 측이 신원을 확인하고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서울 용산경찰서에 유튜버 10여 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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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경찰 출석

    19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경찰 출석

    사기적 부정거래로 19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3·사진)이 1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이날 오전 9시 55분경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방 의장은 취재진 앞에서 “제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며 “오늘 조사에 성…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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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권성동에 1억 준 통일교 前간부 “신뢰 수준의 지원”

    [단독]권성동에 1억 준 통일교 前간부 “신뢰 수준의 지원”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1억 원의 금품을 건넨 뒤 당시 동석자에게 “신뢰 수준의 지원을 했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이를 “권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윤 전 본부장의 진술을 뒷…

    •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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