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7가지 요구안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당연히 수반돼야 할 사항들”이라며 “정부와 국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단독]전문의 1차시험 500명 합격…작년의 18% 불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7/131043840.1.jpg)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한 534명 중 합격자가 500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 갈등 여파로 레지던트들이 대거 사직하면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가 예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합격률마저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올해 신규 배출되는 전문의는 500명 안팎…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협 부회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난다.이들은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의과대학 정원 증원’ 여파로 발생한 사태 해결을 위해 전공의 단체와 의대생 단체 요구가 관…

2025학년도 정시 모집 결과 서울대 의대에서 1명이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경우는 없었다.16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 중 2025학년도 정시 모집 최초 합격자 등록 상황을 공개한 7개…

“꾸준히 보톡스 시술을 받아온 환자에게는 보톡스 용량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환자에게 ‘이를 꽉 깨물어 보라’고 했을 때 턱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용량을 적게 사용해도 됩니다.”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의사회)의 …

“실제 결정은 행정부와 의회에서 날 일이다. 대신 정부는 심의 과정과 결과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에 관한 공청회가 14일 열린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진술인으로 추천한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은 12일 본보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같이 …

국회가 입법 추진 중인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를 두고 공청회에서 의사 등 전문가 구성 비율에 대한 견해가 엇갈렸다. 단체의 독립성, 의결권 부여 여부 등에 대해서도 각각 다른 견해가 나왔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추계위)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에는 대한…

국회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와 관련해 ‘심의·자문기구’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의결기구’여야 한다는 견해가 사회 각계에서 엇갈리는 모습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4일 개최한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 공청회’에서 대한의…

내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할 수 있는 법적 기구인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에 관한 공청회가 14일 국회에서 열린다. 추계위 위원 구성과 의결권 부여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예정인 가운데 공청회에 참석하는 진술인 절반 이상이 추계위 구성에서 ‘의사 인원 과반 확보’와 추계위…

정부가 3월 개강을 앞두고 전국 의대 총장들에게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이 수업에 불참하면 학칙에 따라 엄격히 조치해 달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지난해 의대생들의 계속된 수업 거부에 한발 물러서 ‘조건 없는 휴학 승인’을 허용한 정부가 다시 강경한 입장으로 선회한 모양새다. 특히 올해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3일 “정부는 의료를 정상화하고 전공의 개개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 수련특례 및 병역 특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왔다. 그런데도 의료계와 어떤 협의도 현재 진행되고 있지 않아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박민수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의대 총장들에게 “대부분의 대학에서 신입생 휴학은 허용하지 않는 만큼 수업에 불참시 학칙에 따라 엄격히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는 의대생들의 계속된 수업 거부로 결국 정부가 입장을 바꿔 휴학을 승인해 주기로 했지만 올해는 안된다는 입장을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어렵게 용기를 내어 학업을 지속하려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적극 보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대총장들을 만나 2025학년도 개강을 앞둔 각 대학의 학생 복귀 및 교육 준비 상황을 공유·논의하며 이같이 …

‘빅5’ 병원 중 한곳인 서울성모병원이 의정 갈등 장기화에 따른 인력난으로 야간과 휴일 심근경색 등 초응급질환 시술을 제외한 심혈관계 응급 환자 진료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은 재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순환기내과 의사 부족으로 지난 10일부터 당분간 야…

경찰이 복귀 의대생 명단을 공개한 온라인 게시글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가 수사 의뢰한 건에 대해 사이버수사과가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아울러 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