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812
구독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방침으로 계명대 의대 정원이 내년부터 120명으로 증원되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구 의료계에 따르면 계명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최근 “계속되는 정부의 강압적이고 독단적인 정책 추진, 전공의…

정부가 전국 의대 40곳의 2025학년도 대학별 입학 정원을 20일 발표했다. 총정원이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늘어난 가운데 비수도권 의대(27곳)는 정원이 현재보다 1639명, 경기·인천 지역 의대(5곳)는 361명 늘었다. 서울 지역 의대는 1명도 늘지 않았다. 의…

정부가 20일 내년도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 발표를 강행하자 의사들은 “정부가 루비콘강을 건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25일부터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과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현실화되면 의정 대립이 극에 달할 전망이다. 의료 공백으로 진료를 제대…
정부는 20일 발표에서 내년도에 늘어나는 의대 정원 2000명을 서울을 제외한 전국 의대 32곳에 배분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설 의대에 미리 정원을 배분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다만 “의견을 정리해 건의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여지를…
집단 사직한 전공의에게 현장 복귀를 설득했다는 이유로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학병원 교수의 사진과 실명을 올리며 공개 저격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등에는 사직 전공의 중 일부가 현장에 복귀한 것으…
의대 증원 인원을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서울 지역 대학들은 20일 정부 발표 직후 당혹한 기색이 역력했다. 지방 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지만 지역 거점 국립대가 200명으로 서울 지역 주요 의대의 2배 안팎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서울 지역 수험생, 학부모들은 정부를 상대로 정원 …

2025학년도 대학별 의대 정원이 발표되면서 의사와 전공의·의대생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대 2000명 증원’은 돌이키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발표한 정원을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 달 각 대학이 내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

의대 증원 인원을 한 명도 확보하지 못한 서울 지역 대학들은 20일 정부 발표 직후 당혹한 기색이 역력했다. 지방 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지만 지역 거점 국립대가 200명으로 서울 지역 주요 의대의 2배 안팎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서울 지역 수험생, 의대생, 학부모들은 정부를 상대…

2025학년도 대학별 의대 정원이 발표되면서 의사와 전공의·의대생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대 2000명 증원’은 돌이키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발표한 정원을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 달 각 대학이 내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는 방안을 20일 확정 발표하자 여당인 국민의힘은 “의료개혁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의 명령”이라며 전공의들의 복귀를 촉구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총선을 앞두고 ‘의료 공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

정부가 20일 전국 의과대학 내년도 입학 정원을 발표하면서 서울 지역 의대에 신규 정원을 한 명도 배정하지 않은 가운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달라지는 건 없다”며 “사직 제출 등 예고된 행동은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경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대응…

경찰이 의료계 파행과 관련 있는 ‘미복귀’ 전공의들을 대규모로 수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 등 5명에 이어 전공의들까지 정부 고발에 따라 피의자로 입건되면 경찰의 직접 수사 대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의미다.그간 ‘꿈쩍’하지 않은 전공의들이 앞…

‘0’정부가 그린 의과대학 정원 증원 청사진에 서울은 없었다.교육부는 20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지역·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증원 규모인 2000명 중 비수도권 대학들에 1639명(82%), 수도권에 361명(18%)이 배정됐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번 증원으로 한 학년당 의대생 수가 평균 77명에서 127명으로 확대된다”며 “한국의 의학교육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의대정원 증원 발표 브…

2000명 늘어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분 결과, 지방 국립대 7곳을 비롯한 10곳이 서울대보다 커진다.그간 정원이 50명에 못 미쳐 소위 ‘미니 의대’로 분류되던 대학은 적어도 80명, 많게는 200명까지 늘어난다. 소위 ‘빅5 병원’ 의대 사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