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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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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확진 폭증에, 머크 ‘먹는 치료제’ 이르면 내주 승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9/111359129.2.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거세지자 정부가 새로운 먹는 치료제를 들여오기로 했다. 정부는 머크(MSD)사의 ‘몰누피라비르’를 이르면 다음 주 긴급 승인하는 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

정부가 머크(MSD)사의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국내 도입을 서두르는 건 급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와 사망자를 줄일 다른 카드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수차례 방역 완화로 인해 전체 유행 규모는 이미 정부 정점 예측치(하루 약 37만 명)를 뛰어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면서 비수도권 곳곳에서 병상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증세가 호전된 코로나19 환자를 중환자실에서 ‘권고’ 없이 퇴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병상 확보에 나섰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환…

“다음 주 회식 정말 한대? 꼭 가야 하는 거야?”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키우는 한모 씨(42)는 18일 오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 두기 완화 소식을 듣고 남편에게 이 같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한 씨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되면서 남편 회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날마다 수십만 명씩 발생하면서 학생들의 등교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누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지에 따라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어 어떤 경우 등교할 수 있는지, 언제 등교하면 안 되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지침이 자주…

국민의힘 국회의원 3명과 당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술을 마신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송자호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는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국민의힘은 정신차리십시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이런 내용을 폭로했다. 송 공동대표가 올린 사진에는 윤…

국내에서 62만 명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쏟아졌다. 한국에 앞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한 번이라도 60만 명을 넘었던 나라는 미국이 유일하다. 정부는 확진자 폭증에도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늘리는 등 방역을 더 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면서 한번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다시 감염되는 ‘재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월까지 파악된 국내 재감염 사례는 많지 않지만 최근 확진자 폭증세를 보면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미크…

양성률전체 검사 건수 중에서 양성(확진 판정)이 나온 건수의 비율. 감염병 검사에서 양성률이 높다는 건 유행이 널리 퍼져 있다는 의미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확산 시작 2년여 만에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세계적으로 미국 외에 유례가 없는 ‘하루 60만 명대 감염’에 직면했다. 사망자가 늘어 화장과 장례 절차가 늦어지는 상황이다. 정부가 사실상 방역을 포기하면서 위험을 키운다는 비판이 의료…

17일 오후 부산 사상구 삼락동 낙동제방벚꽃길. 봄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고 있었다. 양쪽에 벚나무가 들어선 폭 4m의 이 길은 곧 5km의 연분홍 벚꽃터널로 탈바꿈한다. 하지만 사상구는 이달 말 열기로 했던 벚꽃길 걷기대회와 사상강변축제 등 관련 축제를…

경남 지역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배모 씨(34)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회사 기숙사에서 나와야 했다. 회사 측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기숙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재택치료를 하라고 한 것. 울산의 본가로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부모님 감염이 걱정돼 …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마지막 고비’를 지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하지만 한국보다 먼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을 겪은 해외 사례를 보면 유행의 정점이 지나도 한 달가량은 정점의 50∼60% 수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거리 두기 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첫 50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가 49만8000명을 넘었다. 17일 오전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50만 명대 중반으로 전망된다. 16일 0시 기준…
![[단독]정부 “코로나 등급 하향 조정”… 격리치료 사라질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17/112371726.1.jpg)
방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1급 감염병’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곧바로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취급하기보다는 먼저 격리치료가 면제되는 2급 감염병으로 등급을 낮추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