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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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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도 12월부터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맞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월 전에 얀센 접종자와 일반 국민에 대한 구체적인 (부스터샷) 시행계획을 공지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원칙적으로 얀센 접종자의 부스터샷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특허권을 풀어야 한다는 시위가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이들은 가난한 국가에 백신을 더 많이 보급하기 위해선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은 상복을 입은 시위대가 코로나19 사망자를 상징하는 모형 나무관과 ‘…

“백신 미접종자에게는 자가 격리 기간에 유급휴가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이달 초 경남의 한 중견 제조업체 A사가 직원들에게 공지한 내용이다. 이전까지 A사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격리될 경우 유급휴가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방향과 세부 방안을 논의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13일 출범한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위원회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드 코로나 추진과 위원회 운영 방…

“없는 주소라고 나오는데요? 노 어드레스(No address). 주소 안 적으면 백신 못 맞아요.” 8일 오전 경기 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주차장에 세워진 버스 안에서 의료진과 외국인 근로자 사이에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10일 0시 기준 접종 완료자 수는 3042만6399명. 8일 하루 동안 109만여 명이 2차 접종을 받는 등 2차 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정부는 이 추세대로면 이날 기준 59.3%인 접종 …

9일 서울 마포구청 앞에 마포농수산물시장 상인들이 버린 농수산물들. 해당 시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86명까지 늘어나면서 마포구가 시장 폐쇄 행정명령을 내리자 상인들은 “상의도 없이 갑자기 폐쇄 명령이 떨어졌다”며 반발했다.

11월 초부터 미국에 입국하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도 입국이 허용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당국이 승인한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백신뿐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AZ)와…

“여름 휴가철 성수기 두세 달 동안 번 돈으로 1년을 먹고살아야 하는데 올해는 거리 두기기 상향 조치 때문에 7, 8월 두 달 동안 겨우 500여만 원 번 게 전부입니다.” 제주에 사는 강모 씨(43)는 승합차를 직접 몰며 관광명소를 안내하는 ‘1인 여행사’를 운영한다. 가족 단…

부유한 나라에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이 몰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가난한 나라를 등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더나는 일부 중진국에 선진국보다 오히려 비싼 값을 받고 백신을 팔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백신 데이터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7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작품들을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관람한 데 대해 “여야 의원들이 특혜성 관람을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오후 7시경 문광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버스 한 대에 탑승해 …

정부가 11월 초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에 대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를 확대한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재택치료 대상자의 기본조건은 70세 미만이고 코로나19 병세가 무증상이나 경증이어야 한다. 이 중 희망자에 한해 재…

“초등학교 6학년이라 여전히 제 눈에는 아기 같아서 기숙학교에서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영향 안 받고 공부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경기 지역 학부모 A 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교가 2년째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전…

서울 여의도 소재의 회사에서 계약직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박모 씨(26)는 요즘 오후 10시가 넘는 늦은 밤이 되면 회사로 자발적인 ‘재출근’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의 카페나 도서관이 오후 10시면 모두 문을 닫아버려 퇴근 후 …

정부가 다음 달 9일경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 시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구체적인 위드 코로나 시기를 언급한 건 처음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1월 9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가능하겠냐”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