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칠성음료가 빈 생수 페트병을 회수해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3000벌을 현장 직원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유니폼은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올해 상반기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거래처와 온라인 공식 직영몰 ‘칠성몰’의 생수…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정부의 탄소중립 계획과 실천 노력에 대해 우리 사회 일부에서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는데, 정말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탄소중립 주간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돌이킬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라며 이…
국내 30대 그룹이 2030년까지 환경 관련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규모가 153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업들이 사업 재편과 투자 과정에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는 가운데 환경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국내 30대 …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유일한 해류인 남극순환류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해류 속도의 증가로 바닷물 속 열에너지와 영양소가 전 세계로 이동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전 세계 기상 패턴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극지방에선 빙하가 빠르게 녹는 등 심…

“깜깜한 육교 밑이나 지하보도에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기)을 두면 어떨까?” “뚝섬공원에 시민들이 각자 자신의 나무를 갖게 되면 자연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냈다. 서울디자…

1일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 페트병, 플라스틱 뚜껑 등 재활용 쓰레기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다. 이 트리는 휴가 시즌에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 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활동 인재 양성을 위해 ‘생명운동 지도자 1만 명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월 8일 충북 제천시를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이미 130개 지역 5900여 명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실시하는 현장 교육을 …

환경재단이 구삼열 월드임브레이스 대표를 환경재단 미주담당 이사로 선임했다. 구 이사는 미국 AP통신사 주 유럽특파원 출신으로, 한국인 첫 유엔본부 직원, 유니세프 한·일 겸임대표 등을 지냈다. 아리랑TV 사장, 외교부 문화협력대사를 거쳐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유엔특별대표, …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우리 문화재 보호를 위해 덕수궁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스타벅스 파트너 30명은 지난달 30일 덕수궁에서 함녕전과 즉조당, 준명당 전각 정화 활동을 진행해 덕수궁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고궁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스타벅스는…

롯데슈퍼가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원주, G은평점 등 10개 매장과 신갈물류센터의 옥상에 총 5119㎡(약 1550평)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총 규모는 5119㎡로, 연간 1360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국의 점포와…

지난 8월 그린란드에 기록상 최초로 눈 대신 비가 내렸다. 그러나 북반구의 여름 기온이 점점 더 더워지면서 이런 현상은 40∼50년 뒤면 일반적인 현상이 될 것이라는 새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

경남 합천군 합천댐에서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이 시작됐다. 지역 주민들이 개발에 참여해 매년 수익을 공유한다. 이렇게 운영되는 수상태양광 발전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정부는 합천댐 사례를 발전시켜 수상태양광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합천댐 수상태양광의 발전용량은 41MW(…

부산 사하구 한 공단의 염색 가공업체들은 최근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발표한 이후 비상이 걸렸다. 이 업체들은 석탄 보일러로 공단 내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며 전기와 열을 얻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공장 가동을 줄여야만 한다. 50여 …

12월 1일부터 실시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29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과 직원들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실시되는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수도권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이마트 노브랜드가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상생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노브랜드는 이달 11일 경기 가평군 가평읍 내 전통시장에 16번째 상생스토어를 열었다. 지난해 4월 세종대평시장점을 낸 지 1년 5개월 만의 신규 상생스토어다. 가평시장점은 지자체와 시장 상인회 측 제의로 지…